친구들아~안녕 쌀쌀한 좋은 아침~ 밤새 편안하게 잘 잣어~ 아침 챙겨서 먹고 옷따뜻하게 ~ 여미고 출근 잘 하셔~
세상에 단 한번뿐인~ 오늘이 찾아오면~ 하루가 시작되고~ 내일을 기대하며 행복 만들기를 시작한다~
앞만 보며 달려온 내 삶의 뒤에 ~ 그려지는 아쉬움이라 그림자~ 추억이 쌓여진 만큼 미련도 쌓여 있지만~ 그래도~ 후회 보다는 행복을 ~ 더 많이 간직 할수 있어서 고맙기만 하다~ㅋㅋ
어느새 매일 창가에서 ~ 모닝송을 불러주던 새들도 사라지고 ~ 따스한 햇살 보다는~ 차가운 새벽공기가 먼저 인사를 하는~ 겨울이 소리도 없이 슬금슬금 찾아와~ 아침풍경을 만들어 놓고 있다~
추위가 찾아올수록 더욱더~ 서로를 기억해 주고 ~ 주위에 친구들과 따듯한 마음 전하며~ 먼저 다가가서 손 내밀고 먼저 베풀며~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겨울이 되였으면 좋겠어~
세상이라는 큰 공간에서~ 인연이 되여 살아가는 친구들과~ 아침이면 안부를 전하고~ 보고싶을때 볼수있고~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는~ 오늘이라는 지금 이순간이 모두가~ 축복받은 날 이라는것 꼭 기억 하고~ 사랑의 향기 전하는 행복한 오늘 되었쓰면 한다~ㅋ 따뜻한 차한잔의 여유하고~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출발하길 바래~💕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