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열면
정석현
계곡물 졸졸 노래 부르며
산
새들도 훨훨 유암화명(柳暗花明) 즐기는데
그리움 짙은
푸르름에
아름다운 꿈 희망 찾아
내 마음
한없이 달려만 간다.
첫댓글 계곡물 흐르는 화면이 저절로 그려져요, 선생님.왠지 "앵두"도 그곳에 훨훨 날아다닐 것 같은 착각에 잠시 빠져 봅니다. ^^;;
감사 합니다.항상 좋은 나날 되세요.
첫댓글 계곡물 흐르는 화면이 저절로 그려져요, 선생님.
왠지 "앵두"도 그곳에 훨훨 날아다닐 것 같은 착각에 잠시 빠져 봅니다. ^^;;
감사 합니다.
항상 좋은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