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감람산 깊은 밤중에 십자가를 내다보시며 고민하시고 슬퍼하시네제자들은 곤히 잠들었는데 우리 주님 홀로 기도하시네주님 홀로 번민하시는 겟세마네의 밤은 별빛만 희미하고 아무도 주님의 아픔을 알지못하네
천사만 위로하는 예수의 슬픔, 하늘의 위로로도 그 비밀 다 말할 수 없어, 핏방울로 넘치는 아픔.
첫댓글 감람산 깊은 밤중에
십자가를 내다보시며 고민하시고 슬퍼하시네
제자들은 곤히 잠들었는데
우리 주님 홀로 기도하시네
주님 홀로 번민하시는 겟세마네의 밤은
별빛만 희미하고 아무도 주님의 아픔을 알지못하네
천사만 위로하는 예수의 슬픔, 하늘의 위로로도 그 비밀 다 말할 수 없어,
핏방울로 넘치는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