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적폐청산!!!
조 수 경 회장님,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증을 신설하였던 것에 대한 공로는 30만명의 피부미용사들 감사의 마음을 항상 지니고 있습니다.
저 또한 피부미용사로서 회장님의 공로 인정합니다.
저는 피부미용의 영업장에서 영업을 하는 과정에 순수한 '피부미용기법'의 필요성을 절실히 인지하여 연구개발하였습니다.
그 결과, 특허법원에서 '피부미용기법'이라고 인정까지 받았습니다.
회장님도 많은 고생끝에 뜻을 이룬 것처럼 저 역시 3년동안 생계를 무시하고 30만명의 피부미용사를 위하여 뛰어 다닌 결과 얻은 '피부미용기법'입니다.
이 소중한 '피부미용기법'을 왜 천대합니까?
피부미용업주들 볼 수 있는 '뉴 에스테틱'의 잡지에 광고를 해 왔던 것을, 하루 아침에 황당하게 법률적으로 합법적인 ‘피부미용기법’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더 이상 광고홍보를 할 수 없다고 거부를 하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옛말에 남의 밥그릇 손 안 되는 것이 상도덕입니다.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의 사업자단체는 미용(피부)업계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정부시책에 반영시키고, 환경의 변화에 부응하는 새롭고 유익한 정보가 관련업계에서 널리 활용되도록 하는 등 전문화․고도화되어 가는 산업사회에서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여야 할 의무가 있고, 법령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의 위탁을 받은 사업자단체입니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운영을 하여야 하고, 위생교육의 예산비를 지급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피부미용업주의 위생교육, 올해가 10년차입니다.
그 위생교육 이제 신물이 납니다.
공중위생관리법을 위반한 위생교육, 시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공중위생관리법을 위반하는 행위, 더 이상 하여서는 안 됩니다.
피부미용업주의 위생교육에 무슨 안마사의 업무를 접목시켜 안마사의 업무를 피부미용의 업무인 것처럼 안마사협회에서 교육받는 착각까지 할 정도로 기만을 합니까?
피부미용사는 피부를 아름답게 꾸미는 업무만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피부를 아름답게 꾸미는 업무에서 벗어나는 행위는 하자마자 의료법에 처벌을 받습니다.
많은 피부미용업주들, 의료법에 처벌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의 책임은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사업자단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생교육때 피부를 아름답게 꾸미는 업무와 의료기기가 아닌 순수한 미용기기를 사용하게끔 하는 것이 정상된 교육인데도 불구하고, 9년동안 피부를 아름답게 꾸미는 업무에서 벗어나는 교육만 하였으니 그 교육받은 피부미용업주들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받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공중위생관리법에 위배되는 행위, 더 이상하여서는 안 됩니다.
30만명의 피부미용사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30만명의 피부미용사가 꼭 필요한 '피부미용기법'을 연수받을 수 있도록 '뉴 에스테틱'의 잡지에 광고홍보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공중위생관리법에 위배하였던 행위들은 찾아서 꼭 적폐청산하십시오.
30만명의 피부미용사는 피부를 아름답게 꾸미는 업무, 당당하게 영업을 하고 싶습니다.
2018년도부터는 피부를 아름답게 꾸미는 위생교육으로 실시하여, 잘못된 위생교육 꼭 적폐청산해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30만명의 피부미용사가 행동할 것입니다.
30만명의 피부미용사는 바보가 아닙니다.
그저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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