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천만년의 비밀 간직한 물망골계곡이다. 뒹구는 화산돌이 너덜겅 이뤄 역사 품어 남기니 계곡은 지층의 속모습 드러내라하네.
장산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할때 이곳은 모르고 있었던것 같다. 그래서 세계지질공원에도 선정되지 못한것 아닐까?
바다 멀리 일본이 선명하게 눈에 잡힌다. 이곳 암석과 지층 폭포 그리고 수림을 자원으로 보존하자. 경관가치로도.....
200m 거리에 누가 쌓았는지 궁금한 돌담이 20여곳 연결하다 끊기곤한다. 진화의 종족보존 방법 선조들의 지혜흔적일까.
300m아래에는 수많은 열석 그 경계에 이산표석32기가 이들을 지키려는 애씀의 모습 볼수 있으니 잠간 생각을 달리해보자.
열석군 이웃에는 대한민국 최대의 식충식물군락지가 있어 보라색 꽃창포와 잠자리의 곤충 서식지를 만날수 있는 곳이다.
혹시 화산돌너덜에서 흑요석 매장지를 발견할지 누가 알겠는가? 풀릴듯 잡히지 않는 실타래의 메듭 찾기가 정말 쉽지않다.
발풀고사리로 황토지층, 돌, 너덜, 적송, 굴참나무, 숲 덩굴, 감태나무 군락지를 묶어 이곳을 자연학습원으로 했으면 한다.
대표적 열석군 20곳을 잇는 황톳길과 두곳 폭포와 너덜겅을 연결하는 출렁다리나 데크길 정도면 경관이 대단할 것이다.
발 딛고 사는 이 땅이 품은 돌과 바위 나무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찾아보고자 하는 소박한 내 생각에서다.
‘소박한 영혼, 소박한 심정, 소박한 희망…. ‘ 조금은 미래세대를 위해서 발품정도를 파는 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장산국 찾기 헤멘지 어언15년 세월이다. 장산국 분명 부족국가로 있었다. 국가형태는 아니더라도 우리지역에 선사유적지가 있다. 장산을 중심으로 좌동.중동의 구석기 유적지를 발굴했었고 청동기유적도 삼어부락을 중심으로 발굴확인 했었다.
여기에 167기의 세계 유일 이산표석이 있다. 그리고 동변산 일대의 열석군은 강화도와 고창 화순의 고인돌군에 못지않다. 다만 부산시에서 매장문화재 지표조사를 하지 않았을 뿐이다. 피란수도 부산에 문화유산이 어찌 발표된것 뿐이겠는가? 피난민촌이 해운대는 없었을까? 장산유격장 뒷산에 피난민의 공동묘지가 있다. 군인만 죽어간 것이 아니다. 일반 백성의 죽은숫자가 세배는 더 되었을 것이다. 포로수용소가 6.25 발발과 더불어 반여동에 위치했었고 풍산금속의 전신인 제1조병창이 장산을 보루로 이곳에서 국가의 명운을 책임지면서 16개국 참전 우방국의 30만 군인들이 장산을 훈련캠프로 조병을!!! 6.25전쟁때의 그 조병창 부산 유적이다. 지금 장산정상부의 부산형 DMZ? 용도바뀐 작전로변 농협창고? 어찌 이렇게 소홀하게 피란수도를 얘기하는 것일까? 이것은 자존심 버리고 향토애 부족한 해운대구청의 행정처리 미숙에서 비롯됐다. 늦지 않았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총회에서는 사도광산논의에 앞서 "지금까지 등재되지 않았거나, 다뤼지지 않은 분야의 발굴 계획"의 부산선언이 나와야 한다. 우선 학술토론회를 2월중에 개최하여 손님맞을 준비해야 한다. 부산의 문화.역사적 가치와 복원된 장산의 생태경관이 세계에 알려져 외국인 관광객 500만시대 도래의 소중한 기회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구암동의 제58호 고분군과 그 활석에 대하여 살핌. - 발굴조사된 구암동 고분군의 특성에서 새로운 내용을 파악하려는 것임.
① 매장주체부를 중심한 방사상 구획석열의 전모를 입체적으로 확인으로써 구암동 고분군의 가 장 큰 특징인 적석봉토의 축조기법을 명확하게 밝힘. 이는 구암동 고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삼국시대 고분의 봉토축조기법을 연구하고 구명하는데 도움.
② 내부가 전혀 도굴되지 않아 내부구조와 부장유물 전체가 원상을 유지한 채 출토되어, 매당 당시의 장례풍습을 구명하는데 획기적인 자료로 그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았음.
③ 그 외 덧댄 무덤 5기가 확인되었으며, 이는 본분 호석에 붙여 조성하는 연접식으로, 별도의 호석을 구비하는 등 제56호분에서 확인된 덧댄 무덤의 축조기법과 동일한 양상을 보임. 한편, 제56호분 북분의 경우에는 제56호분의 본분과 제58호분의 본분이 조성된 이후 들어선 것을 확인함.
④ 결론적으로, 중대형급에 해당하는 제58호분(본분)과 제56호분(본분)은 일정간격을 두고 조성되었고, 그 이후 두 고분 사이에 조성된 소형급의 덧댄 무덤들에 의해 그 외형이 이른바 연접식 구조를 갖추게 되었음.
⑤ 제58호분의 북편에서도 봉분이 유실된 별도의 고분들이 다수 유존하고 있음을 확인함.
첫댓글 베풂은 기술이다. 그러므로 연습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과 나누지 않는다면 당신이 가진 물질적, 정서적 소유물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 마크 샌번 –
장산 곳곳의 숨은 보물들 지금은 관심가지면 눈에 훤히 보이는데 시간흘러 묻힐까 안타깝습니다. 배움이든 관광이든 어서빨리 보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산반딧불이보존동아리의 옥 위원장님,
관심과 열정으로 묻히거나 간과되고 있는 역사를 살펴보는 안목으로 장산을 답사하고 계시군요.
관심을 가지고 찾아내지 않으면 역사의 흔적들은 세월에 도태되거나 흩어지고 맙니다.
이런 역사발굴 일은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어렵습니다. 행정관청, 역사학자 등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조, 예산 등이 필요합니다.
유네스코 부산개최를 계기로 더 많은 전진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장산 구 정상의 철조망에 걸린 푯말을 더 자세히 기록해야겠어요. 특히 영어로 된 푯말을
그래 물망골 열석 구청에서 학술토론회를
통해 의견 정립하면 되겠다.
장산을 사랑과 열정으로
연구하시고
공부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합니다.관심과 열정으로 잊혀져가는 우리조상들의 유물과 유적을 발굴해 주셔서
장산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앞으로도 쭉~~~
장산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여러가지 역사학적 유물을 후세에 남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저는 응원의 말만 할 수 있다는게 참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마음으로나마 응원은 열렬하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