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오늘 기도 가운데
최근 상담하신 의정부에 계신 분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옥토와 같은 밭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씨앗을 심기 위해 좋은 땅으로 만들어 놨음에도
시간이 지나자 그곳에서 잡초 싹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 밭 주인이 이 잡초에 싹을 그냥 두면
그 잡초가 자라 밭이 엉망이 될 것을 알고
삽 하나를 들고 그 밭으로 들어가 삽질을 하며
작은 잡초라도 뿌리까지 뽑아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가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범했던 여러 죄에 대하여
발견하고 있으며 작은 잡초에 뿌리까지 제거하듯이
철저하게 회개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예술의 전당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예술의 전당에서 중요한 공연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한 사람이 이 공연에 입장권을 얻은 모습이었는데
그가 생각하기를 이 공연에 어울리는 어떤 옷을 입을까? 하고
그 공연장에 입장하기 위해 어울리는 옷을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의정부에 계신 분께서 상담 이후에 공연장에 입장권을 얻었듯이
천국에 입성할 자격이 되었고 휴거 신부가 되기 위해
회개 기도하며 온전히 잘 준비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동물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동물원에 호랑이 우리를 보았는데
그 호랑이 우리에 어떤 한 사람이 들어가더니
호랑이에게 다가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호랑이가 사람이 가까이 다가옴에도 공격하지 않고
그 사람을 좋아하며 반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호랑이에게 다가가 쓰다듬어 주었는데
그 호랑이가 마치 애완견과 같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가 누구이기에 이처럼 호랑이를 무서워하지 않고
호랑이를 쓰다듬어 줄까? 하고 보니
그분은 예수님 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놀라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정확하게 예수님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자기의 의지대로 호랑이처럼 살아 오다가 이제야 예수님을 만났고
최근 예수님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하기에
예수님께서 호랑이에게 찾아 오시고 쓰다듬어 주시듯이
당신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만나 주셨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의정부에서 전화 주시고 상담을 하시고
그 이후에 많은 시간 회개하며 간구하신 분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기도를 들으시고 찾아 오셨음을 알기 원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호랑이의 모습은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고
지금까지 자신의 고집으로 살아온 신앙에 대해 회개 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경고의 뜻도 주셨는데
저는 어떤 누렁이 개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개는 이상한 목줄을 하고 있었는데
고개를 돌리지 못하도록 나무로 만든 칼 같은 것을 그 목에 두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으로 주인과 산책을 하는지 사람을 이끌고 있었는데
내가 이 개가 왜 이런 죄인들이나 사용하는 목줄을 사용하여
사람을 이끌고 있나 하고 보았더니
그 길이 단두대로 향하는 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상담을 하신 분에 교회와 목회자가
이 누렁이와 같은 개와 같이 성도들을 온전한 길로 인도하지 않으며
단두대 죽음의 길로 인도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잠언 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아무리 교회가 크고 유명한 목사가 인도를 한다해도
그 교회에 진정한 구원함의 역사가 없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지 않는 교회라면
그 교회는 이처럼 단두대로 향하는 개를 따라 인도함을 받는 사람처럼
많은 성도들을 휴거에서 버려지게 하고 남겨진 후에는
재앙과 환란에 참여하게 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에게 주의와 당부를 드립니다.
좋은 교회라 해도 기름과 등불이 없는 미련한 처녀들처럼
다시 오실 주님에 대해 가르치지 아니하고
휴거 신부로 준비하는 교회가 아니라면!
그 교회는 반드시! 휴거 되지 못할 것이며 남겨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남겨진 후에 버림 받은 성도들은
단두대로 향하듯이 순교의 길을 가야만 할 것입니다.
이처럼 휴거에 있어 남겨질 모든 교회들은
그 모습이 목회자가 아무리 유명하고 뛰어난 사람이라도
사람들을 단두대로 이끄는 누렁이 개와 같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담 하신 분은
자신의 교회가 휴거를 외치지 아니하며
다시 오실 주님에 대해 증거하지 않는 교회라면
휴거에 버려질 교회임을 알고
재앙과 환란으로 인도하는 교회임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열심히 회개하며 기도하는 분에게 기쁜 뜻을 주시며
재앙으로 인도하는 교회를 조심해야 함을 알려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한국에 많은 교회들이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그러나 다시 오실 주님에 대해서는 증거하지 아니하며
휴거에 대해서도 선포하지 않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러함에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죽음의 길로 가고 있음에도
알지 못하고 휴거에 버려져 단두대로 향하는 길로 가고 있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많은 이들이 곧! 오실 주님을 맞이 하고 버려지지 않게 하옵시고
휴거에 버려져 단두대와 같은 죽음의 길로 가지 않도록
그들이 깨닫게 하시고 돌아서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