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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목장
렘25:32-38
2023년3월12일(주일)
기동찬
32.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재앙이 나서 나라에서 나라에 미칠 것이며 큰 바람이 땅 끝에서 일어날 것이라
33.그 날에 여호와에게 죽임을 당한 자가 땅 이 끝에서 땅 저 끝에 미칠 것이나 그들을 위하여 애곡하는 자도 없고 시신을 거두어 주는 자도 없고 매장하여 주는 자도 없으리니 그들은 지면에서 분토가 되리로다
34.너희 목자들아 외쳐 애곡하라 너희 양 떼의 인도자들아 잿더미에서 뒹굴라 이는 너희가 도살 당할 날과 흩음을 당할 기한이 찼음인즉 너희가 귀한 그릇이 떨어짐 같이 될 것이라
35.목자들은 도망할 수 없겠고 양 떼의 인도자들은 도주할 수 없으리로다
36.목자들이 부르짖는 소리와 양 떼의 인도자들이 애곡하는 소리여 여호와가 그들의 초장을 황폐하게 함이로다
37.평화로운 목장들이 여호와의 진노하시는 열기 앞에서 적막하게 되리라
38.그가 젊은 사자 같이 그 굴에서 나오셨으니 그 호통치시는 분의 분노와 그의 극렬한 진노로 말미암아 그들의 땅이 폐허가 되리로다 하시니라.
제목 : 평화로운 목장
37절. 평화로운 목장들이...
37.평화로운 목장들이 여호와의 진노하시는 열기 앞에서 적막하게 되리라.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모습이 아닌, 하나님께서 미소 지으시는 모습을 시각화 하면서, 옆 사람에게 이렇게 말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제게 이런 미소를 지으시며 보십니다.’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는 자가 아닌, 하나님으로 하여금 미소지으시게 하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런 소원을 가져 봅니다.
하나님,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까지,
우리 가정과 도시와 나라는 “평화로운 목장”(37절)과 같은 그런 공동체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여러분!
복은 하나님께로 부터 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지켜 주셔야 합니다.
평화로운 목장 같은 가정, 도시, 나라, 사업을 원한다면,
하나님, 하나님이 저희 가정을 지켜 주셔야 합니다. 라고 하는 믿음의 고백을 하나님께 분명히 드릴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시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평화로운 목장 같은 가정이 되고,
평화로운 목장 같은 도시가 되려면, 하나님께서 지켜 주셔야 합니다.
그렇게 믿는 분들은 “아멘”합시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보호가 떠난 가정,
하나님의 보호가 떠난 도시와 나라는 평화로운 목장 같은 공동체가 아니라 적막한 목장 같은 공동체가 됩니다.
적막한 목장의 분위기는 어떤 분위기 일까요?
평화로운 목장의 분위기는 어떤 분위기 일까요?
평화로운 목장의 분위기는 목장에서,
목자가 양 떼들을 푸른 초장 맑은 시냇물가로 인도합니다. 양들은 마음껏 풀을 뜯어 먹고, 물을 마십니다. 건강합니다. 이 모습을 보는 목장의 목자는 행복합니다. 희락이 넘칩니다. 이것이 “평화로운 목장”(37절)의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적막한 목장”(37절)의 분위기는 고요하고 쓸쓸한 목장의 분위기입니다.
목장에 있어야 할 목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양떼도, 풀도 없고, 맑은 시냇물도 흐르지 않습니다. 땅이 메말라 흙먼지만 푸석 푸석 날립니다.
왜냐하면 얼마 전부터 가뭄이 시작된 데다가, 몇 일 전엔 도적 떼들이 말을 타고 쳐들어와서 목자를 죽이고, 양 떼를 다 훔쳐 가는 과정에서 목장을 다 밟아 삐댔습니다. 황폐하고 황량하고 적막한 목장이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이 진노하시니까,
37절.
37.평화로운 목장들이 여호와의 진노하시는 열기 앞에서 적막하게 되리라
38....호통치시는 분의 분노와 그의 극렬한 진노로 말미암아 그들의 땅이 폐허가 되리로다 하시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평화로운 목장과 적막한 목장,
어떤 목장과 같은 가정과 도시를 원하십니까?
지금 여러분의 가정은 어떤 목장과 같은 가정이십니까?
우리 모두는 적막한 목장과 같은 가정이 아닌, 평화로운 목장과 같은 가정과 도시와 나라를 꿈꾸며 소망합니다. 적막한 목장 같은 가정이 아닌, 평화로운 목장과 같은 가정을 진실로 원하시는 분들은 하나님 앞에서 큰 소리로 “아멘”합시다.
그렇습니다.
평화로운 목장과 같은 가정이 되려면, 하나님이 지켜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도와 주셔야 합니다.
시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지켜 주십니까?
하나님께서 어떤 가정을 지켜 주십니까?
하나님께서 누구를 보호해 주시고 도와주시고 인도해 주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자를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핵심은 십계명입니다.
제 일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출20:3).
제 이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출20:4).
제 삼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출20:7).
제 사는, 안식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라(출20:8).
제 오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출20:12).
제 육은, 살인하지 말라(출20:13)
제 칠은, 간음하지 말라(출20:14)
제 팔은, 도둑질 하지 말라(출20:15)
제 구는, 거짓말 하지 말라(출20:16)
제 십은, 탐내지 말라(출20:17)
1-4계명은 하나님 사랑
5-10계명은 이웃 사랑
하나님을 사랑하는 본문은 올바른 예배이고,
이웃을 사랑하는 본문은 올바른 삶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올바른 예배에는 올바른 헌신이 들어 있습니다.
올바른 찬양,
올바른 기도,
올바른 십일조,
올바른 감사,
올바른 헌신,
올바른 충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정성입니다.
오늘은 거룩한 주일인데, 평소에 하지 않던 새벽에 일어나 하나님께 나아와 기도합니다.
하나님, 한 주간 동안 말씀을 따라 행하지 않고 욕심을 따라 행한 것 있습니까, 알고 행한 것 모르고 행한 것 다 십자가 아래 내려 놓습니다. 허물과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 한 방울을 제게 적용하며 회개합니다. 기도합니다. 죄인을 받아 주시옵소서. 이것이 하나님께 주일 예배를 드리는 자의 정성을 담은 자의 모습입니다. 오늘은 하나님 앞에 물질로 헌금도 많이 드리고 싶었는데, 오늘은 드릴 헌금이 없습니다. 돈이 다 떨어졌습니다. 경제적으로 저는 거지가 되었습니다. 물질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제게 물질의 복을 많이 주시옵소서. 물질로 하나님을 잘 섬기겠습니다. 진실함과 정성이 들어가 있는 예배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드리는 올바른 예배입니다.
그 다음,
이웃을 사랑하는 본문은 올바른 삶입니다.
가난하고 연약한 이웃을 무시하거나 멸시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부요함을 가지고 나눕니다.
이웃을 섬깁니다.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를 정도로 나누고 섬깁니다.
이것을 가정에서부터 합니다.
강한 남편은 연약한 아내에게,
엡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이렇게 아내를 사랑하고 섬기며 살아갈 때,
이런 가정은 “평화로운 목장”과 같은 가정이 됩니다.
“평화로운 목장”과 같은 가정이 되길 원하시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근거로 시각화를 하십시오.
하나님, 저희 가정이, 제가 살아가는 이 도시가, 나라가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까지 “평화로운 목장”(37절)과 같은 공동체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올바른 예배자가 될 것이며, 옆으로는 이웃을 사랑하되 가정에서부터 가장 가까운 제 이웃인 제 아내 사랑하기를,
엡5:25.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제가 제 아내를 사랑하고 섬기며 살겠습니다.
그러니,
저희 가정과 제가 살아가는 이 도시와 나라 공동체는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까지 “평화로운 목장”같은 공동체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것이 우리의 소원이 되어야 하고,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하고,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 그 가정을 향하여 복 주실 이유가 있고, 주신 복을 보호해 주시고, 그 가정을 선한 길로 복된 길로 인도해 주시되, “평화로운 목장”과 같은 공동체로 지켜 주실 이유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욕심을 따라 행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즐겁게 해 드리는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인생과 가정은 “평화로운 목장”과 같은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나오는 남 유다 백성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 올바른 예배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이웃에게 올바른 삶으로 사랑하고 나누고 섬기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삶들은 하나님의 마음에 분노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 결과,
32.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재앙이 나서 나라에서 나라에 미칠 것이며 큰 바람이 땅 끝에서 일어날 것이라
33.그 날에 여호와에게 죽임을 당한 자가 땅 이 끝에서 땅 저 끝에 미칠 것이나 그들을 위하여 애곡하는 자도 없고 시신을 거두어 주는 자도 없고 매장하여 주는 자도 없으리니 그들은 지면에서 분토가 되리로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기 전에, 하나님의 사람 예레미야를 보내셔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23년동안 전했습니다.
마음이 돌 같고, 거만하고 교만한 이들은 예레미야 목사님이 전하는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이런 태도는 하나님의 심판을 앞당깁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습니다.
그 결과,
“평화로운 목장”같았던 모든 공동체는 “적막한 목장”같은 공동체로 변해 버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37.평화로운 목장들이 여호와의 진노하시는 열기 앞에서 적막하게 되리라.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 모두는
현재,
“적막한 목장”같은 가정일지라도,
욕심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함으로,
“적막한 목장”같은 가정도, “평화로운 목장”같은 가정 공동체로 바꾸어 갈 수 있는 복의 주인공들이 다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실로 그렇게 원하십니까?
사람에게는 소원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에 소원을 주십니다.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오늘 우리의 소원은,
하나님 저희 가정은 “적막한 목장”같은 가정이 아닌, “평화로운 목장”같은 가정 공동체가 되길 소원합니다.
저희 가정과 제가 살아가는 이 도시와 이 나라와 저 북녘 땅에 이르기까지 “평화로운 목장”같은 공동체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것이 우리 마음의 소원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런 소원이 생길 때, 그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런 사람은 “적막한 목장”같은 가정 공동체일지라도, “평화로운 목장”같은 가정 공동체로 바꾸어 갈 수 있는 능력자가 됩니다. 그런 능력을 누가 주십니까?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는 그 사람에게 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모든 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다윗같은 고백을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시편23편을 읽으면서 평화로운 목장의 모습을 시각화 해 봅시다.
이 목장의 목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시편23: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적막한 목장”같은 가정이 아닌, “평화로운 목장”과 같은 가정, 교회, 도시, 나라 공동체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런 가정이 되면,
온 가정에 희락의 영이 넘칩니다.
축복셀에서 감사 나눔이 넘칩니다.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해 집니다.
마귀가 참소할 수 없는 가정이 됩니다.
평화로운 목장 같은 가정은 건강합니다.
평화로운 목장 같은 가정이 되려면 하나님이 지켜 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를 가지고 우리가 결단하지 않으면 우리 가정은 언제 “적막한 목장”같은 쓸쓸한 공동체가 될지 모릅니다. 이것은 우리가 어떻게 결단하느냐에 따라, 우리 하기 나름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결단합니다.
하나님, “평화로운 목장”같은 공동체로 만들어 가기로 결단합니다.
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옵소서.
제가 이렇게 결단합니다. 결정하고 기도하면,
여러분은 이전 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 섬길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 됩니다.
“평화로운 목장”같은 가정 공동체를 원하신다면,
하나님부터 올바르게 섬기겠습니다. 라고 결정하십시오. 그동안 하나님을 올바로 경배하지 못한 삶을 회개 합니다.
예배한 번 온전히 드리지 못하여, 지각하고,
이제는 토요일부터 준비해서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올바로 섬기는 예배자가 되겠습니다.
지각하지 않겠습니다.
예배 시간 전, 30분 전에 예배당에 도착해서 3월 12일이면 잠언 12장을 교회 와서 읽고, 읽은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오늘 드릴 예배를 위하여 준비기도하며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하나님, 한 주간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오늘 목사님을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제가 새롭게 변화 되겠습니다. 하나님 제게 말씀해 주시옵소서.
내가 먼저 변화 되기로 결정하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마음에 품은 소원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하지만 결단하지 않고 내가 변화 되지 않으면, 우리 가정은 “적막한 목장”과 같은 가정으로, 내 당대에도,
자녀 세대에도,
후대에도 또 그 다음 세대에도, “적막한 목장”같은 쓸쓸한 가정 공동체가 될지도 모릅니다.
37절에 평화로운 목장들이 여호와의 진노하시는 열기 앞에서 적막하게 되리라.
왜, 하나님이 진노하실까요?
양 떼들이 맘에 안 들어서?
목장이 맘에 안 들어서?
사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맘에 안들어서 하나님의 마음에 분노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왜 맘에 안 들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로 사람이 저주를 받으면,
목장에 양 떼들이 약탈자들의 손에 다 넘어가고, 유린되고 황폐해집니다.
목장에는 양 떼도 없고 목자도 없습니다.
평화로웠던 이 목장에는 하나님의 진노로 적막함과 쓸쓸함과 공포심을 불러 일이키기에 충분한 분위기입니다.
나중에는 “땅”까지 폐허가 됩니다(38절).
하지만,
내가 먼저 올바른 예배자로, 올바르고 착한행실로 집안 모든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로 결단하고 변화 될 때, 하나님께서는 지금 “적막한 목장”같은 가정일지라도 나의 모습을 보시고 “평화로운 목장”같은 가정, 도시, 나라공동체로, 당대도 후대도 또 그다음 우리 자녀 후세대도 그렇게 만들어 주십니다.
그럴 때,
심령과 가정과 모든 공동체, 복의 사람인 내가 가는 곳 마다,
희락의 영으로 충만하게 되고,
평강의 영으로,
기쁨과 감사의 영으로 가득하게 되어, 심령천국 가정 천국 가는 곳 마다 복을 몰고 다니는 복의 사람이 되게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그런 축복의 주인공이 되길 원하시는 분들은 하나님께 소리 내어 함께 결단하며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