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정과 ''간통죄''부활(4)🌍
부부가 살다보면 싸우기도 하고 갈등을 격기도 합니다. 그걸 극복하는 부부는 성공한 삶을 사는 것이지요.
📣''팔푼이''로 유명한 퇴계(退溪) 선생의 부인 안동 권씨는 퇴계(退溪)선생이 옷 고름을 달라면 옷 고름을 소매끝에 달았답니다.
하루는 퇴계 (退溪)선생의 수제자 ''조월천''선생이 퇴계 선생에게 질문을 합니다.
''스승님! 스승님은 어찌하여 저런 분을 아내로 맞이하여 사십니까?''라고 하니~
퇴계 (退溪)선생은 ''자네 생각해 보게나 저런 사람을 내가 같이 살아주지 않으면 누가 같이 살겠느냐? 라는 일화는 유명 합니다.
📣 또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Abraham Lincoln) 대통령의 아내 (메리 토트 링컨)은 미국의 역대 대통령 아내 중 가장 ''악처'' 였다고 합니다.
링컨의 아내는 대통령인 남편에게 평생을 그리도 못되게 했답니다.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링컨 대통령에게 그리도 ''악처''였답니다.
그래도 내 마누라 하고 밖에서는 두둔하며 평생을 살았답니다.
📣 또 ''악처''로 유명한 소크라테스 부인 ''크산티패''는 지금 생각해도 대단한 ''악처''였습니다.
소크라테스나, 예수님이나 그 당시에 책 한권을 안쓰고 주로 강의를 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수제자 플라톤, 등을 모아놓고 강의를 하고 집으로 들어 옵니다.
돈 십원 한장 안벌고 맨날 나가서 떠들다 들어오는 남편이 꼴 보기 싫은 소크라테스의 아내는~
막 잔소리를 퍼붓다가 구정물을 소크라테스에게 퍼붓습니다.
ㅎㅎㅎ 그러면~
''천둥이 치더니 비가 오는구나'' (천둥은 잔소리를 의미하고 비는 구정물을 의미)
📣 위에 3명은 지금도 앞으로도 대단히 유명할 것며 본이 되는 훌륭한 인품으로 귀감이 된다고 사료됩니다.
📣 하물며~
노소영 관장은~
아이들 3남매 반듯하게 잘 키우고 가정을 지키려 그리도 애를 쓴 거로 압니다?
대한민국 기업 ''800만 개''사 중 맨 위 손가락 안에 드는 대기업 총수 가정이 지금 이혼 문재로 많은 국민들이 너무도 씁쓸하고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살다 보면 갈등이 왜? 없겠나요?
그러나 대기업 총수라는 엄청난 자리에 계신분이 이혼으로 세상이 시끄럽고 위자료 문재로 세상이 시끄러우면 되겠나요?
대통령의 딸이라 권력을 보고 결혼을 했든? 아니면 돈을 보고 결혼을 했든? 한때는 사랑을 했던 여인 아닐까요?
세상 이치가 땅에서 풀어야 하늘에서도 풀린다 했습니다.
남은 삶 100년을 더 살겠나요? 얼마를 더 살겠나요.
내가 비우면 나도 너도 서로가 마음이 좋을걸 왜? 그리들 해서 국민들 마음에 씁쓸함을 주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비단 저 가정뿐만이 아닙니다. 이혼율 급증으로 정신적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더 문제 입니다.
📣 하여~
이나라의 건강한 가정을 위하여~
또 가정파탄으로 인한 자녀들의 문제는 또 다른 사회적 문제로 되고 있습니다.
''간통죄''폐지 이후에 이혼율이 급증 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회의원님들께서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ㅡ이주영 ㅡ
*저는 저 부부에게 쓴 커피 한잔 못 얻어 먹고 글 쓰면서 내 팔자려니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