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열의 난 ㅡ난중일기 67 이달균 역사는 연산燕山을 임금이라 적지 않았다 그 하루 비루한 갑진년의 계엄을 사초엔 '석열의 난'이란 이름으로 기록한다 ㅡ계간 《시조21》 2025년 봄호
첫댓글 시조가 시절가조라더니 진짜 시사적인 내용을 시조에 싣기도 하는군요.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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