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에방통합교육을 하기 위해 찾은 홍성!
최근에는 #홍성교육지원청과 #한솔초등학교를 다녀왔는데
오늘은 #군청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폭력예방교육을 위해 다시 찾았네요..
홍성군청 청사에 들어가는 홍주아문!
사적으로 지정된 홍성 홍주읍성에 속한 아문으로,
조양문의 문루를 설치할 때 함께 세운 것이다.
안회당과 함께 유일하게 남아 있는 조선시대 목조건물로
대원군이 사액(賜額)한 홍주아문의 글씨는 6.25를 전후해서 없어졌고 ,
현재의 '홍주아문(洪州衙門)' 글씨는 누가 썼는지 알수 없다고 한다.
오늘의 교육시간은 오후 14:00부터 18:00까지 무려 4시간의 풀타임..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위해서는 군민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원들이 행복해야 하지요..
군청직원을 비롯하여 읍면동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어느덧 강당을 꽉 채워주셨네요
나머지 분들은 IPTV를 통해 각 사무실에서 들으신다고 한다..
4시간에 걸친 긴 교육시간 동안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들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여성복지팀장님이 휴식시간에 직원들의 피드백이 좋다고 말씀을 해주신다.
지난번 예산군청에 이어 홍성군청에서도 지루하지 않고
핵심적인 강의와 사례가 좋았던듯 하다..
홍성군의 슬로건 처럼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이 되기를 바라며
대전으로 향한다.
강의 전 돌아본 홍주읍성과 홍주성역사관 등 소풍의 하루를 또 이렇게 장식한다.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홍성여행 #홍성군청 #홍주읍성 #홍주아문 #홍성한우축제 #폭력예방교육
#폭력예방통합교육 #4대폭력예방교육 #법정의무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