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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 [ONE은 금융 그 자체!] 2025.02.16.주
[ONE은 금융 그 자체!]
명복화폐시대가 저물어가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스테이블코인의 시대가 열리면서 은행들은 부산하며 세상은 그들의 새로운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명복화폐의 자리를 뭐로 대처할까? 두가지다.
스테이블코인과 자산준거토큰이 될것이다. 즉 디지털 화폐의 영역을 구축하게 된다. 그 자리에 비트코인, 이더리움등 일반 거래소 코인들은 들어갈수가 없다.
제도권이라하는 은행, 카드사, 보험사들은 디지털화폐로 수탁업무나 대출업무들을 하게 될텐데 기존 명목화폐나 법정화폐를 담보로하는 스테이블 코인들을 모두 다 포함을 할것인가?
그렇지 않다. 제도나 법을 통과하거나 라이센스를 발급받는 코인들에 한해서다. 제도권이라는 금융권에서 아무거나 할수는 없지 않는가.
그래서
우리 ONE도 미카법의 자산준거토큰이라는 라이센스를 신청해 놓은 것이다. 이는 ONE이 주도적으로 ONE의 세상을 펼쳐나가는데 필요해서가 아니라는 것에 주목해야한다.
주도적으로 행하는 주체는 은행들이기에 ONE은 합당한 라이센스를 발급받았으니 이제 은행들이 잘 활용 하라는 뜻이다.
또는
은행들이 원하는데로 법과 제도에 의해 발급했으니 이제부터는 은행들이 알아서 시스템화 할것이다는 것이다.
암호화폐를 탑제하겠다는 카드사등도 마찬가지다. 수탁을 하든지, 대출을 하든지, 카드에 지불결재를 하든지 이제는 제도권의 선택과 행보에 주목해야한다.
그래서 요즘 우리 ONE은 유독 조용한지도 모른다. 조용해도 너무 조용하다. 마치 폭풍전야같은 어떠한 미동들도 잘 감지할 수 없을 정도다.
이쪽 저쪽 기웃거려도 특별한 소식들이 없다. 오랜시간 떠들어온 DSP만을 언급할 뿐, 별다른 게 없다. 그래서 속은 타들어가고, 입술은 바짝바짝 말라간다. 혹여 부정적인 표현을 할 것같아 주변사람에게 물어보는것도 두렵다.
그러나 한걸음만 뒤에서 봐 보자. 굿 뉴스는 ONE에서 나오는 게 아닐수도 있다. 제도권 은행들이 우리는 이런 저런 코인들을 가지고 수탁업무를 하겠노라고 발표하는 것이 맞을것이다.
그 발표를 ONE이 할수는 없는 것이다.
자산준거토큰이라는 라이센스를 받았다고 해서 ONE이 주체가 되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ONE은 자격과 요건 만을 갖춘셈이다.
ONE은
지난날부터 행해 왔던 딜쉐이커를 중심으로 원보야지, 원포렉스등은 주체가 될 수 있지만, 이는 MICA법 안에 이미 존재하는 것이며 자산준거토큰은 금융제도권에서 필요한 요건임을 알아야한다.
우리는 ONE만 생각하기에 요즘 유독 조용하다고 느껴지지만 세상은 그렇지 않다. 전세계의 금융권과 디지털화폐는 엄청난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
마치
화산의 대 폭발전 이곳저곳에서 약진들이 일어나듯… 작은 변화들이 각 나라들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 요란한 세상에 ONE이 안보인다고 절대 염려하거나 걱정 할 필요는 없다.
ONE은 금융 그 자체이다.
세상에 다양한 명분을 만들어주고 있는 그 중심이 ONE이라는 사실에 절대 흔들리지 말자! ONE이 없는 디지털 금융은 없다.
디지털 금융의 전부가 ONE임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지 않는가? 그 믿음 잘 부여잡고 곧 솟아 오를 대 폭발을 지혜롭게 대비하고 겸손으로 잘 영글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