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청렴교육 한국체육대학교 청렴교육 재신청(231204)

[유쾌한교수법(010-6667-1467)]

안녕하세요^^

청렴하고 공정한

#대학교 #청렴도 향상을 위해

웃음과 감동 그리고 힐링으로

청렴을 전하는

#청렴전문강사 #주양순 입니다.

작년에 청렴으로 처음 스친

따뜻하고 소중한 인연

#한국체육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청렴교육(2022.10.17)

올해도 11월 20일

같은 임직원분들과 함께

청렴으로 하나가 되었었지요?

아래 후기가 있군요^^

한국체육대학교 청렴교육(231120)

12월의 첫 주 월요일

재신청 받은 청렴교육인데요.

너무 바쁘셔서

하나가 되지 못했던

대면 필수 대상자 중에서

총장, 교수 및 임원분들께

짧은 시간 영상 없이

청렴 이야기를 전하고 왔어요^^

다른 대학교와는 달리

한체대는 고위직까지

철저하게 대면 청렴교육을

이수하는 청렴한 대학교의

표본이 될 것 같습니다.

본관 입구에

12월의 첫 주 시작을

예쁜 크리스마스트리가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벌써 올해의 마지막 달이

지나고 있군요.

트리와 사진 한 판 찍고

강의장으로 Go

이 완벽한 준비의 자태를 보라!

자리마다 노트북과 물

명패, 필기도구 등이

멋지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요기에 꽉 채워 앉으실 예정입니다.

강사의 자리에서

본 좌석배치도 칼각인데요?

그 사이에 어리지만 당찬

담당자님의 실력이 늘어서

강사 소개부터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사회를 봐 주셨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총장님, 교수님들과

청렴교육으로 토론하듯

진행을 하였고

청탁금지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마무리하였습니다.

우리나라 국공립대학교

사립대학교를 통틀어

청렴교육을 이수하는

몇 안 되는 대학 중

한체대가 있습니다.

대학교의 청렴 민감성이

중요해지는 사회 분위기에서

실질적으로 청렴교육을

진행하지 않는 대학들이 너무 많아서

깨끗해야 할 대학교 조직의

청렴 인식이 우려가 됩니다.

국공립 및 사립 대학교

청렴업무 담당 부서의

공직자들이

한체대처럼

단호하고 강단 있게

청렴을 우선순위로

가져가야 한다는

인식의 변화와 실질적 행동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바쁘신 가운데

청렴교육에 참석하셔서

대학교 관련 청렴 이야기에

함께 공감해 주신

한국체육대학교

총장님, 교수님들, 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날이 발전하시는

따뜻하고 친절한 담당자님께도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늘 지금처럼 그 자리에서

정성을 다하고

잘 버텨나가시기를

멀리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