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몬스터 키즈풀로 생존수영을 다녀오는 날이에요~!!
오늘은 구명패드와 킥판 / 스티로폼 튜브를 착용해서 수영을 했어요.
물속에서 훌라후프를 통과하기도 하고,
물 속에 있는 물고기 친구들을 잡기도 하고,
물 링 밑을 지나다니며 수영장을 누비기도 했어요.
즐거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잠수를 연습했답니다.
수영 강사님께서 우리 하늘반 친구들을 칭찬해주셨어요.
잠수가 어려운건데 우리 친구들이 잠수를 너무 잘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하늘이들에게 알려주자 하늘이들이 무척 좋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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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함께 해주신 서환이 어머님과 아름이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서환이 어머님과 아름이 어머님이 준비해주신 젤리와 음료를 친구들이 맛있게 먹었어요.
하늘이들의 수영복을 챙겨주신 하늘반 부모님들께도 항상 감사드려요~
덕분에 오늘 하늘이들이 생존수영에 즐겁게 다녀왔어요~
첫댓글 처음 수영장 갔을때보다 오늘보니 실력들이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울 하늘반 친구들 멋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