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페.톡Cell)회원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甲辰年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德을 선포하는 해(前⇨❀) † 신약(新約) ☆ (使徒書信)
5월*영적(靈的) 가족(家族)*☞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약5:13)
약5:14-16절) 병든 자를 위한 기도
요즘 코로나 재앙(災殃)과 정부(政部)의 *집콕*이 오히려 사람들의 자유(自由)를 소외(疏外)시키므로 짜증나게 만들고, 그 틈을 탄 범죄(犯罪)와 사고(事故)가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Ⅰ.인간의 소외(疏外)(Ⅰ)
사람들은 처음부터 서로 어울려 살고, 함께 무엇인가를 하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그래서 어울려 살지 못하고, 혼자 격리(隔離)될 때, 마음속에 무엇인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소외감(疏外感)이 생기고, 또 좀처럼 자신감(自信感)을 찾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혼자 격리(隔離)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를 지은 사람은 사회에서 격리(隔離)시킵니다. 특히 죄수(罪囚)들은 독방(獨房)에 가두는 것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왜냐면 감옥(監獄)안에서도 서로 어울려 있을 때, 아픔을 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 가지 종류(種類)의 소외(疏外)를 생각(生角)해 볼 수 있습니다. 가장 근본적(根本的)인 것은 인간이 죄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소외(疏外)된 것입니다. 성경(聖經)에서는
*소외(疏外)*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恩惠)로부터 단절(斷絶)된 것이 인간의 가장 큰 고통(苦通)입니다.
그런데 이 고통(苦通)을 가장 많이 느낀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인간들은 자기(自己) 자신이(自身)이 하나님으로부터 소외(疏外)된 줄도 몰랐습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고, 같은 처지(處地)에 있는 사람(좀비)들이 많으니까 하나님으로부터의 소외(疏外)는 소외(疏 外)라고 생각(生角)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고통(苦通)을 아시고, 아들을 통(通)하여 우리에게 찾아오셨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基督敎)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셔서 우리와 사귀시고, 우리와 하나가 되심으로 우리 안에 있는 마음의 고통(苦通)을 치료하시고, 우리 안에 참된 하나님의 모습을 되찾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실제적(實際的)으로 우리 피부(皮膚)에 와 닿는 것이 사회적(社會的) 인 소외(疏外)입니다. 물론 죄를 지은 사람은 사회(社會)에서 소외(疏外)시킵니다. 즉 사회 (社會)에서 격리(隔離)시킴으로 그의 고통(苦通)을 주고, 그에게 돌아갈 다른 사람의 사랑과 관심(觀心)을 빼앗고, 그의 사회적(社會的) 역할(役割)을 빼앗음으로 자신(自身)의 모습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요즘은 가지지 못한 사람들의 소외(疏外)를 많이 이야기합니다. 옛날에는 가지지 못한 것은 자신(自身)의 *팔자소관*이라고 생각(生角)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노동자(勞動者)들도 힘을 가져서 회사(會社)의 경영(經營)에 참여(參與)하려고 합니다.
나쁜 정권(政權) 이후(以後)는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도 여러 가지 사회보장제도(社會保障制度)를 만들어서 그들로 하여금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소한(最小限)도로 보장(保障)해 주려고 노력(努力)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소홀히 하기 쉬운 소외(疏外)가 있습니다.
그것은 병(病)으로 인하여 정상적(正常的)으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섭섭한지 잘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다 모여서 재미있는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맛있게 밥이나 간식을 먹는데, 자기만 병(病)이 들어서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옆에 누워 있어야 한다면, 먹는 그 시간이 가장 고통(苦通)스러울 것입니다.
병(病)든 사람은 그 병(病)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는 밖에 나갈 수도 없고, 마음대로 먹을 수도 없습니다. 그들은 누군가가 찾아와 주어야 대화(對話)가 되는 사람들입니다. 즉 그는 하루 종일 기다리는 것이 누군가가 자기(自己)를 찾아와 주는 것입니다.
전(前)에 인도네시아의 어느 지역(地域)에서 페스트가 발병(發病)하는 바람에 환자(患者)들을 격리(隔離)시키고, 심지어는 외국(外國) 항공사(航空士)의 인도 취항(就航) 자체가 중단(中斷)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무슨 죄를 지어서가 아닙니다. 이것은 전염병(傳染病) 때문에 격리(隔離)되고, 마땅히 받을 사랑과 관심(觀心)에서 소외(疏外)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노인(老人)들도 있고, 또 이미 사형선고(死刑宣告) 를 받은 암 환자(患者)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누군가가 찾아와 주어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을 찾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적습니다. 왜냐면 다 자기 할 일이 바쁘고, 또 그런 사람들을 찾아가는 것은 없습니다.
본문(本文) 말씀은 *교회(공동체)안에서 병(病)든 자들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문제를 내놓습니다. 병(病)은 순전히 개인적(個人的)인 것입니다. 병(病)이 개인적(個人的)이라는 것은 아픈 사람 외(外)에는 답답할 자가 아무도 없다는 뜻입니다.
아픈 사람에게는 그 병(病)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는 답답할 것도 없고, 큰 문제도 아닐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사람들이 이기적(利己的)일 때는 *개인정보유출(個人情報流出)'이란 사회적(社會的)인 겁박과 불통(不通)으로 *누가 죽었다'고 해도 그렇게 심각(深刻)하게 생각(生角)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에게는 건강(健康)을 회복(回復)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사느냐, 죽느냐?'하는 문제이고, 만일 다시 건강(健康)을 회복(回復)하지 못한다면, 그는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아-멘
찬송가 515장 *눈을 들어 하늘 보라*
매일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절)
5월(그물의 비유를 정회원과 비회원 chart로 구별하여 정리하는 달)
아-멘, 댓글은 은혜 받은 성도의 기본, ⟺ 감사와 仲保祈禱는 정회원 될 대상
💖진리의 복음💖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친절한 열린 상담☞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