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예방 및 소독

[이은희]

안녕하세요 가인요양원입니다. ^_^

최근 " 빈대 " 벌레가 국내에 많이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빈대는 주로 침대, 벽틈 등에 서식하며 잠을 자는 시간에 5~10분 동안 흡혈하는데 물렸을 때는 통증이나

가려움을 느끼지 못하나 이후에는 피부 발진, 물집,가려움 등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빈대 예방 차원에서 오늘은 요양원 전체 소독을 진행하였습니다. 

원장님께서 어르신들께 설명을 드린 후

침실, 화장실, 상담실 등 구석구석 소독을 진행 하였답니다

빈대 물렸을때 치료 방법은???

먼저 물린 부위를 물로 깨끗히 씻고 소독을한다.

물렸을 때 입고 있던 옷과 잠을 잤던 침구류는 60도 이상 뜨거운물로 세탁한다.

물린 곳을 최대한 긁지 않도록 한다.

1. 병원 치료: 스테로이드제와 항히스타민제 처방

2. 피부 진정 관리: 가려움을 완화 시킬 수 있는 스프레이를 약국에서 구매하여 사용.

치료 이후에도 후유증으로 가려움증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진정 관리를 지속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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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 어르신 작품 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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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순]

원장님께서 셀프방역을 해주셔서 더 위생ㆍ청결한 요양원으로 거듭 나겠네요.방역으로 모든 어르신들이 다목적실에 모이신 모습~♡♡멋지세요^^

[김이순]

어르신들의 한장씩 색칠하신 그림을 모으니 가을작품으로 완성 되니 훌륭♡하십니다요.
가인의 복지사님들은 열정적인 프로그램 진행과,쿨하게 다정하게 어르신을 섬기는 보기드문 복지사님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