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었다 - 조성모
아니 수줍은 네 미소에 반하게 되고
내 안에 네가 들어온 순간부터
내 맘은 춤을 추듯 사랑하고 행복했어
여기 내생에 꿈만 같던 우리의 얘기
말로는 표현 못할 나의 사랑을
어딘가 듣고 있을 너를 그리며 불러본다
나 정말 행복했었다 나 정말 사랑했었다
너라는 사랑을 만나 나 꿈을 꾸었다
이렇게 뜨거운 눈물 꿈에서 깨지 못해도
난 행복한 사람 지금도
여기 내생에 꿈만 같던 우리의 얘기
말로는 표현 못할 나의 사랑을
어딘가 듣고 있을 너를 그리며 불러본다
나 정말 행복했었다 나 정말 사랑했었다
너라는 사랑을 만나 나 꿈을 꾸었다
이렇게 뜨거운 눈물 꿈에서 깨지 못해도
난 행복한 사람 여전히
아직도 내 맘은 뛰잖아 처음 그때처럼 뛰잖아
내게 시간은 늘 뒤로만 간다 이렇게 뜨거운 눈물
꿈에서 깨지 못해도 난 행복한 사람 지금도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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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매년 10월 28일
소개 교정교화 종사자의 사기를 높이고 재소자의 갱생의지를
촉진시키기 위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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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태교에 의해서 아이들은 그 심성이 생긴다
옛날의 신사임당은 태교를 잘해서 이율곡을 낳았다
아버지가 교도소 가면 아들이 교도소 가는것이 뱃속에서 보고 그대로 하는것이다
엄마 꽃게가 똑바로 가라고 해도 아기 꽃게는 엄마 따라서 옆으로 가기 때문이다.
뿌리(부모)를 미워하면 뿌리가 흔들리고
뿌리(부모)를 사랑하면 뿌리가 튼튼해 진다. . . 노희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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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여유가 있거나 마음이 흔들리는 분은
교도소를 면회하고 물질적으로 기부하면 본인의 노후와 자식이 잘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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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즐기면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