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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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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18-1) 이웃집 멋쟁이/ 김순금
김순금 추천 0 조회 56 18.05.13 10:4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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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14 16:28

    첫댓글 제목과 내용이 딱 들어맞지 않아요.

    다음 문장 어떻게 고칠지 생각해 보세요.

    "제트스키를 타고 오는 사람이 더 멋있다며 뒤만 바라보는 사람, 시속 몇 킬로냐며 속도를 늦추라는 목소리도 들리고, 음악이 너무 크다며 귀를 막는 모습도 보인다."

  • 작성자 18.05.15 12:31

    "제트스키 타는 모습이 멋지다면서 다들 뒤를 돌아본다. 너무 빨라서 배가 통통 뛰자 속도를 늦추라는 사람과 음악 소리에 귀를 막는 모습도 보인다."

    글을 쓰면서도 어색하다 생각한 부분을 여지없이 읽어내시는 교수님, 과히 달인이십니다.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지 않다는 생각까지 말입니다. 글을 더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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