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7:10]
볼지어다 그 날이로다 볼지어다
임박하도다 정한 재앙이 이르렀으니
몽둥이가 꽃이 피며 교만이 싹이 났도다
오늘 기도 가운데 처음 저는 한국에 이단 교회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이단 교회들이 서로 갈등하고
대적하는 자들이 일어나 교회를 와해시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함에 그들은 교회 안에서 서로 분리되었고
서로 흩어져 따로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교주가 주관하는 예배를 보았는데
성도들은 그 예배를 은혜롭게 드리는 모습이었지만
끊어진 실 한 가닥이 그들에 예배였고
끊어진 얇은 실 한 가닥처럼 하나님께서
그들의 예배를 받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이 이단 교회로 가득하며
그 예배를 그들은 은혜로 드린 줄 알지만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심을 알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어떠한 예배를 드리고 계십니까?
혹, 신천지와 같은 이단에서 예배를 드림은 아닌지요?
또 WCC,WEA,NCCK 와 같은 우상이 되는 교단과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음은 아닌지요?
만약 그렇다면 본인들은 그 예배를 은혜로 드린 줄 알지만
정작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심을 알기 원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이처럼 우리가 온전한 예배가 아닌
이단과 우상이 가득한 예배를 드림으로
우리에게 큰 재앙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다시 기도 가운데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마을에 어떤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 마을이 가난한지? 많은 사람들이 헐벗고 다녔고
아무것도 없이 빈 몸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이처럼 옷을 입지 않고 다니는가? 보았더니
그 마을에는 옷가게가 없었고 옷을 파는 사람도 없었으며
또 돈이 없어 옷을 살 여유가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디서라도 옷을 구할 수 없을까?하여 보니
낡은 추리닝 하나가 땅에 떨어져 있기에
그거라도 주워 없는 자에게 주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낡은 추리닝을 주우려했는데
어떤 사람이 내가 주우려하자
발로 밟고는 왜 남에 것을 함부로 가져가려하느냐! 하며
몹시 화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다 떨어진 낡은 추리닝 하나도
그곳에서는 구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고개를 들어 먼 미래를 보았는데
지금도 이 마을이 헐벗고 어려움에 있음에도
더 큰 재앙이 그 마을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헐벗고 어려움이 찾아 올 것이며
그 재앙과 재난이 더욱 심각해 질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비슷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수련장과 같은 곳을 홀로 방문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수련장에는 저수지와 같은 연못이 여래 개 있었는데
가장 아래에 있는 연못에 내가 도착하여 보니
그곳에는 방치한지 오래 되었는지 물이 더러웠고
또 부서진 스티로폼이 여러 개 있었는데
그 부서진 스티로폼이 마치 장난감배처럼
바람에 이리저리 그 연못을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따라 위에 올라가 보니
그 위에 다시 다른 연못이 있었는데
그 연못에도 방치되어 더러움과 또 스티로폼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새들이 그 스티로폼을 장난감삼아 타고 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사람들에 왕래가 없었는지
이 새들이 나를 보고도 놀라지 않고 도망치지 않았고
그저 그 연못에서 노느라 정신이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그곳을 따라 올라가
또 다른 연못을 또 보았는데
내가 보니 그 연못은 큰 폭풍이 다가오는 그런 연못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이 수련장이 다가올 폭풍으로 모두 날아갈 판국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무도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고
스티로폼과 새들만이 깃든 수련장과 같이
우리에게 어려움이 올 것이며 큰 폭풍이 오는 모습처럼
앞으로 우리에게 두려운 재앙이 찾아 올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교실을 보았고 저와, 저와 함께하는 학우들이
함께 즐거운 수업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즐거운 수업이 끝나고 다음수업을 준비하며
내가 학우들에게 이르기를
다음 수업은 “푸틴”에 수업이니
나는 가장 뒷자리로 옮기겠다!
하고는 책상 안에 있던 볼펜 모두를 꺼내어
뒷자리로 옮겼는데 내가 볼펜을 보니
빨간 볼펜과 파란 볼펜이 한 가득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볼펜에 의미를 알았는데
러시아를 의미하는 뜻으로
러시아가 역사를 쓰게 될 뜻이었습니다.
그러자 내가 그렇게 볼펜을 모두 꺼내들고 맨 뒷자리로 옮기자
다른 아이들도 다음 수업이 “푸틴”이라는 것을 알고
두려워하며 모두 뒷자리로 옮겨 앉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에게 큰 재앙이 있고 그 재앙들이
“푸틴”으로부터 시작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처음 본 장면처럼 다시 예배 자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교회에 이름을 보았는데
“한국 소망 교회”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한국 소망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교회를 나오려는데 내가 말하기를
다시는 이 교회를 내가 찾지 않으리라! 하고는
다시 오지 않으니 내가 앉았던 흔적들을 지우겠다며
깨끗하게 닦고 내 지문하나도 남기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 교회가 이단과 우상으로 가득하여
하나님께서 재앙으로 이 땅을 치실 것이며 모든 것을 지우듯
한국 교회에 소망이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연예인 이광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광수가 가난하고 불쌍한 모습이라
저는 이광수를 어떻게든 도우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이광수가 얼마나 미련하고 어리석은지
내가 돕고자 매일 먹을 것을 가져다주면
자신은 먹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여 나눠주고
또 입을 것을 가져다주면 잘 보관하지 못하여
진흙탕 같은 곳에 굴려 엉망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그에게 준 음식을 다른 사람에 주고
또 내가 준 빨간 파카와 같은 옷을 진흙탕에 굴려 함부로 함에
몹시 화가 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뿐만이 아니라 무슨 일 이라도 도움이 되라고
내가 그에게 포장마차 하나를 선물했는데
그 포장마차도 귀하게 여기지 않고 남에게 줘버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이광수에게 따져 말하기를
네가 은혜를 알지 못하고 함부로 버렸다 하고
그래도 알아듣지 못함에 내가 그를 발로 걷어찼는데
얼마나 화가 났는지 정말로 기도하다가 말고 발로 걷어차
헛발질로 기도를 멈추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얼마나 화가 났는지
화를 참지 못하며 이 장면을 기도노트에 기록하며
이처럼 한국교회가 우상에서 벗어나야한다! 알려 주었음에도
벗어나지 못했고 또 도움을 주려했음에도 받지 않았으며
하나님 주신 은혜를 모두 버리고 남에게 준 이광수처럼
광(狂) - 미칠 광
수(數) - 계산할 수
미친 수를 두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예레미야 1: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 주민들에게 부어지리라
앞으로 “푸틴”으로 인하여 세상은 더욱 혼란이 가득하고
세상에 재앙과 환란들이 시작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재앙과 환란은
한국 교회가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지 못하고
이단들과 WCC,WEA,NCCK 와 같은 우상을 섬기고
또 그러한 우상들을 버리라고 수없이 전했음에도
모든 것을 남에게 주고 버린 이광수와 같이 그 뜻을 버렸기에
한국 교회는 더 이상 소망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들이 우상에 자리에 있다면!
지금이라도 광(狂) 수(數) 우상을 섬기는 미친 수를 두지 않고!
속히 우상들을 버리고 WCC,WEA,NCCK 교단과 교회에서
속히 나오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WCC,WEA,NCCK 교단과 교회에 속하여
스스로 자멸하는 심판의 길로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한국교회가 이단과 우상으로 가득하여
“푸틴”의 수업이 시작되어 재앙이 시작됨을 알려 주시며
미친 수를 두지 않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