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정체지도자처럼 전문적으로 할 때는 아주 자세하게 추골을 관찰하는 연습을 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고 대충 일반 상식으로 이해하고자 할 때는 상체에서는 견갑골 밑을 연결한 선이 흉추 7번과 8번 사이를 지나고, 허리에서는 장골의 제일 높은 곳을 연결한 선이 요추 4번과 5번 사이를 지난다는 것을 기억하고서 나머지 추골을 대층 헤아려 나가면 무난하다고 본다. 간단한 인체도감도를 참고로 해서 대충 추골의 위치를 판단해도 좋다. 목뼈는 경추라고 하는데 7개, 가슴뼈는 흉추로 12개 허리뼈는 요추로 5개 엉덩이뼈 안에 있는 뼈는 선추로 5개, 그리고 꼬리뼈로 구성되어 있다.
첫댓글 정체지도자처럼 전문적으로 할 때는 아주 자세하게 추골을 관찰하는 연습을
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고 대충 일반 상식으로 이해하고자 할 때는
상체에서는 견갑골 밑을 연결한 선이 흉추 7번과 8번 사이를 지나고,
허리에서는 장골의 제일 높은 곳을 연결한 선이 요추 4번과 5번 사이를
지난다는 것을 기억하고서 나머지 추골을 대층 헤아려 나가면 무난하다고 본다.
간단한 인체도감도를 참고로 해서 대충 추골의 위치를 판단해도 좋다.
목뼈는 경추라고 하는데 7개, 가슴뼈는 흉추로 12개 허리뼈는 요추로 5개
엉덩이뼈 안에 있는 뼈는 선추로 5개, 그리고 꼬리뼈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