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기적은 사랑입니다.♥
교회 "약속의 땅"의 건축이 雨期우기의 폭우에 잠시 지체되고있다.
아침에 오토바이로 출발하였는데 계속되는 비바람에 저 체온증이 생겨 가던 길에 되돌아왔다.
도중에 따오 사모님을 야우목사가 와서
오토바이에 태워갔다.
사모님께서 보내주신 야우목사의 집은 다음 동영상과 같다.
불쌍히 여겨지지 않습니까?
♥야우 목사 사택은 예배당 건축이 막혔으면 예배당 건축말고 예배를 드릴 수있는 곳을 지으라는 감동에 따라 결정한 것입니다.♥
♥야우목사는 정말 가난한 삶을 살고있지만 보기드문 종교활동 자유 허가서를 가진 목사입니다.♥
♥
병든자가 치유되고,
귀신들린자가 자유를 얻는 그런 장면의
동영상...
그런 이야기와 동영상이 올라갈 때면
헌금이 많았던 것같다.
한 형제님과 이야기를 나누니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참으로 공감이갔다.
그런데 본인 이 선교사가 강산일변 선교지에서 느끼고 확신하는 것은 가장 큰 기적은 "사랑"이다.
치유도 축사도 아니다.
사랑이다.
치유? 축사? 그리 자주 볼 수있는 현상은 아니고 이러한 것은 하나님과 관계속에서 은밀히 이뤄진다.
하지만 사랑의 기적은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실현될 수있다.
이 동영상을 보시고 이 가엾은 목사의 삶을 보시고, 불쌍히 여겨진다면 약간의 헌금을 보내 주십시오.
전혀 불쌍히 여겨지시지 않는다면 또 헌금을 단돈 만원이라도 보내 주세요.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실 겁니다.
♥
야우목사 사택이자 예배당이 건축되기 시작하자 야우 목사의 모친께서 너무 좋아하다가 쓰러지셨습니다. 10년을 건축을 목표로 기도하시다 기적이 일어나니 이뤄지니 심리적으로 어떤 긴장이 풀렸나 봅니다.죽을 일은 아닌데 잘먹고 편히 쉬시면 될것입니다.♥
건축헌금 일부로 입원비등 충당했는데
이런 것은 헌금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야우목사 가족에게 각인 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야우모친"라고 써서 송금해 주시면
송금 날짜 요일 시간 분초까지 써서 올리고 16만5천원이 초과하면 이 스토리에 중지를 요청하겠습니다.
♥선교은행을 통해♥
좋아서 쓰러지셨다. 딱 그 시점에 에너지가 쇠하여지시다가 쓰러지신것이다.
건축은 2주 쯤 후에 완성될것 같다.
이제 이 장면은 주님의 행위책에 기록될 것이며 이 땅에서는 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