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 진천군민신문 취재부장
세월호에 국민들은 진저리 치고 있는데 국가를 지켜야할 육군사령관이 충북 지역에서 어찌이런일이,,,,?
서울수도을 탈환하여 중앙청에 태국기를 꽃은날이 9월28일 64년이 흘러가도 통일도 안되였는데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이나육군사령관 출신은 통일이된 나라로 착각하고 낮술을 마시며 추한모습을 보이니 시민이 신고하지 않겠는가? 야당은 세월호사고 가 마치 정부에서 헌배를 타고 놀러 가라고해서 사망한 것처럼 억지를 써가며 단식한다. 하면서 뒤로는 치킨을 시키여 먹는다는 일부위족의 뒷바라지를 해주고 있으니 누리꾼들 의 입방아 에 군대와 야당 정치인 세월호가족 진저리 난다고한다? 자식을 잃고 시체도 못찾은 유족들의 마음은 이해 할수 있으나 그일을 정치에 이용하며 남은죽어도 나는살아야겠다는 비양심적인 행동에 국민들은 치를 떨고있다?세월호 특별법이 어디에 해당하나 . 전쟁터에 나가 자식을잃은것도 아닌데 단식을 하네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고 고함을 치고욕을하는 후진국의 민족모습을 보여주면서 추한행동은 도저히 용납 할수없으며 온국민이 세금내서 자기들만 자식을 볼모로 편하게 살려는추한 모습으로 보인다.단순 관광목적으로 떠난사람 들인데 1970년대 월남 전쟁으로 필자는 이세상 에서 하나밖에 없었던 친구도 잃고 고엽제로 병들어 죽어가는 후배도 보았다. 그조상님들이 계셨기에 우리나라 가 선진국 대열에서고 있는데 그 가족들은 조용히말없이 지금까지 살오셧다. 당연히 그 조상님들도 정부에서 도와 주어야 하지 않은가. 가난하여 중동사우디의 사막에서 외화벌이
하다 죽어간 근로자들 서독의 광부와 간호사 들의 피를 팔아 나라에 충성했는데 세월호가족분들 배타고 놀다오라고 했잔아요세월호가족님들 조금양보하고 이제 제자리로돌아갑시다.세월호가족과 야당의A모K모 의원들이 국가와 정부에게 모든책임을 물으면서 권위와 엄중함은전혀 인정하지않고 세월호가족과 야당정치인들은 나라를 우습게여기면서도 나라가 모든것을 다 해결 할것을 요구하고있다.야당과 세월가족들은 나라나 정부를 걸핏하면 개판을 만들면서 툭하면 이것해 저것해 내라라고 하지않은가? 모든것이 나라의 책임이고 정부의탓이고 대통령의 잘못이라면서 자신들은 정작나라의 무거움과 대통령 자리의 엄중함을 조금도 인정하고 있지않은가? 타협과 양보 다수의 승복은 아랑곳이 안는다 .국회가 그모양이고 군인들이 그모양이니 나라를 지키라고어느부모가 자식을 군에보내고 싶은가? 이렇게 세상이 시끌어운데 지난 9월4일 S모(육사35기 대장1군사령관이 9월2일 갑자기 전역을 했다 국방부 와 육군에 따르면 신모 사령관은 대통령의 해외순방 기간인 지난6월19일 부대가 위치한 원주를 떠나 모교인 청주의 모 고등학교에서 안보강연을 했다고한다. 강의를 마치고 인근식당에서 동창생들과 저녁식사와 술를함께하고 부대로 복귀하던중 군복을 풀어헤친체 청주인근의 오창휴계소의 화장실을 찾았다.당시 그사령관 을 수행하던 참모 들이 신사령관이 화장실 을 이용하는동안 휴계소 이용객 들의 화장실 출입을 막았다고 한다 이과정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는 이용객과 실강이가 버려졌고 시민은 이사실을 수도방위사령부 당직실에 신고를 했다.대통령이 해외순방길 기간중에는주요 지휘관들은 작전 지역을 벗어날수없는규정을 어긴것이 부담이 되니까 전역을한것이다 최근 발생한 육군 22사단 임병장의 총기사건과 28사단 윤일병폭행사망사건에 군대가 국민들로부터 멀어져가는데 사령관의 그런행동은 도저히 군인으로서 의 행동은 이해하기 어렵다.이제육군을 떠나 공군에서도 지난 9월15일 애인과의 애정 행각의 사진과동영상을 공개하겠다 고협박 사건은 대구의 공군부대 김모 (26)소위를 긴급체포했다.또한 육군 제1공수특전여단소속 A중사가 후임하사를 전기고문 의 가혹한 행위를 한것이 밝혀져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한 윤일병 사망원인구타 가해자 4명도 살인죄로기소되엿으니
그들의 부모님은 밤잠을 편히 주무시겟는가.? 사고의원인은 현역기간 단축과 군에 가서는안되는 신체검사 자격미달자도 숫자에 채우니 그런사고가 나고 있다고한다. 오늘도 북한은 미사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이런 위험전쟁중 휴전의 상태인 대한민국 군인들이
그런 엄청난사고를 저지르고 있으니국민들이신뢰 할수있을가.? 나라를 지키려는국민들 이라면 걱정이 앞설것이다. 군사전문기자로 취임한 유용운기자는 2개월이 됐는데 별들이 24개가 떨어졌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군이 요동치고 있다고 한다. 유용운 기자는
역대 정권이 복무기간 단축 에도 영향 이 있다고 말하며 병역 지원병 은 줄어들고 종전같으면 보충역 판정을 받았을 사람들이 현역으로 입대하기에 부대에서 잃어나는 사고의원인 이라고 말했다 군당국은 이사건이후 민 관 군 병영문화혁신위를 출범시키고잇따라대책을 발표하는등 수습에 분주한 모습이다 병영문화혁신을 출범한지 한달안된지난달말경시행토록건의햇고이과재들중에는긍정적인반을을얻고잇는것도있지만 특히일반부대평일면회에대해서일선부대지휘관들은 현실을도외시한즈흥적발상이라며 불만이매우크다 고한다.유군의한장성은 최전방철책선부대에서 병사들이졸가봐 순찰을강화하면눈을부릅뜨고.북쪽을바라보는것이아니라.간부가언제순찰오는지남족동향에신경쓴다며대책을세울대는항상부작용까지감안해신중하게접근해야한다고본다.9월은 가족과고향을돌아보는추석도지낫다 동구밖의 마른나무 서늘한 가을하늘 추석의 공간과 만나는게절이였다 세파에시달려 못난아들 오랜만에 만나 얼굴만봐도흥겨운 게절인 9월이 지나가고있다 10월에는 좋은일만 있기를 비라며 10월3일부터 우리지역 생거진천 문회축제 행사가 군민을 맞을준비를하고 있다 해마다 차임세있게 준비되여있다고한다 첫행사의 밤에는 조영남 김수희 등 또한10월18일은초평붕어축제의행사도준비중이다 모두가 한마음이되여 어려운 지금을 잘헤처나가기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