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진맥진...오늘 목포까지 도달하는 것도..만만하지는않겠다...
나주식당에서 애기머리만한 배를하나주셨는데...
점심시간지나면서...초극도로 허기짐.ㅠㅠ
배하나 통채로 다먹고나니...눈이 스르르 감길려네..
나의 여행은 언제쯤 편안한 길로 갈수있을까?
해성이녀석이...
관장님...오르막길은 정말 싫어요..
내리막길은 정말좋아요..
내가..
내리막길이 좋다면...
오르막길이 있어야 내리막길이 있는법아니겠니?
그렇게본다면...오르막길에 감사해야지..
내리막길을 낳아준 어머니이니까...
나주식당에서 애기머리만한 배를하나주셨는데...
점심시간지나면서...초극도로 허기짐.ㅠㅠ
배하나 통채로 다먹고나니...눈이 스르르 감길려네..
나의 여행은 언제쯤 편안한 길로 갈수있을까?
해성이녀석이...
관장님...오르막길은 정말 싫어요..
내리막길은 정말좋아요..
내가..
내리막길이 좋다면...
오르막길이 있어야 내리막길이 있는법아니겠니?
그렇게본다면...오르막길에 감사해야지..
내리막길을 낳아준 어머니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