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페어 벨기에 온보드 비엔날레 출품한 중국 아티스트 푸원준 傅文俊

[백산]

벨기에 온보드 비엔날레 출품한 푸원준
傅文俊作品《随风而去》亮相比利时ONBOARDS双年展

2021년 07월 23일 18:44 시나컬렉션 소스:이페어케이 플러스

　　포스터를 전람하다.

　　제7회 벨기에 온보드 비엔날레는 2021년 6월 2일8일부터 7월 25일까지 벨기에 안트베르펜에서 열리는 예술가 푸원쥔의 작품바람과 함께'는 비일비재하다전시회에 나타내다.

　　 傅文俊작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번 비엔날레는 "출장/쇼"로 (SHOW UP/SHOW)으로- OFF)을 주제로 아트디렉터, 학술세미나,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등의 활동을 했다.바람과 함께 가면은 홀로특이한 '수 그림 촬영'풍격은 비엔날레 주인을 응수했다제목. 작품 속에서 예술가희망표현, 난립역사 속의 한 시대의 뒤돌아서가서는 그 모든 것을 가져가고, 고통스럽게 몸부림치며, 영원히 기억 속에 간직하지만, 한 세월의 이별을 고할 때는 어찌 이와 같으랴.

　　전람 현장

　　비엔날레 지도

　　2007년 창설된 벨기에 온보드 비엔날레로 완성새로운 이념은 공공 공간에 예술 작품을 전시한다.비엔날레 기간에 대중은 안테에 있을 수 있다웨이푸 시내 광고판 위싱200점의 자기 비교를 상으로 받았다국내외의 저명한 예술술가의 예술 판화.비엔날레는 이것으로 일종의 회사를 창조한다.상호작용의 가능성,다양한 관념과 아이디어가 만나는무대는 대중의 대화를 이끌어내고 새로운 사회와 문화 체험을 제공하며 교류, 사고, 자의식과 인문 이념의 발전을 촉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