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거 일하는데서 틀어놔서 안들을수도 없고</P>
<P>미쳐버릴지경... 세계화 어쩌구 저쩌구 하는 양희은의 목소리는 듣기 너무 좋습니다..</P>
<P>양희은을 싫어 하지 않고 좋아 했지만 라디오 들으면 들을수록 화가나서 참을수 없게 만듭니다..</P>
<P>인종차별 자꾸 이따위 말 하는데.. 미치겟네여..아주 오래전부터 이주 여성들이 한국에서 삶이 힘들다 ..</P>
<P>정서 생활 환경이 틀려서 바야바 애기 하는데.. 미쳐버리겟네여..</P>
<P>그시절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도 나도 그거 보고 자랏는데..</P>
<P>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겟조 바야바에서 나왓던 사람은 모래에서 진주알 찾기라는걸 모르는건지...</P>
<P>해도 너무 한다는 그 계시판 주소 모르지만 라디오 프로니 계시판은 있을듯 합니다..</P>
<P>계시판 주소좀 알려 주세여..이 곳들 몇개만 옮겨놔도 양의은이라는 사람이 그글을 보고도 그따위 방송을 한다면..</P>
<P>양희은 이란 사람 역시 돈의 노예일뿐이라 생각하고 무시 할랍니다..</P>
<P>어릴떄 부터 음악을 좋아했는데..</P>
<P>그 후에 무슨 라디오 방송 있는데..</P>
<P>인종차별 어쩌구.,..목욕탕 여기 올리온글 그 후에 라디오에서 그런글을 들으니..</P>
<P>화가 나네여..</P>
<P>외국인이란 이유만으로.. 외 외국인을 그렇게 박에 생각 안하게 됫나 그런거 생각 안하는지..</P>
<P>바보 들인가.. 그만큼 깨끗하고 윗대가리 대로 오지..</P>
<P>그럼 지들 설자리도 없는데..</P>
<P>너무 멍청한 사람들이 아직은 살만하니 헛소리만 해데니 미쳐버리겟네여...</P>
<P>라디오 일하는데서 틀어놔서 안들을 수도 없고... 듣다 부숴버릴 만큼 듣고 있음 화가 납니다..</P>
<P>채널이라도 돌리고 싶은데..다른사람들이 듣고 있어서,,</P>
<P>라디오에서 그러던데..손님들이 그래서 업주는 어쩔수 없겟지만..인종차별하지 말라며..</P>
<P>우리나라 사람역시 외국가면 마찬가지인데..</P>
<P>일본 온천만을 비유하니..내참 기가 차서..</P>
<P>나 같은 밎바닥도 외국은 같다 와봣지만 라디오..까찌 ..이 미친 방송들...</P>
<P>지들 자식이 강간이라도 당해 하소연도 못하고 가해자는 인권쟁이에 둘러 쳐 저야 아 내가 왜 현실이 이런데 왜 몰랏지 </P>
<P>할것 같네여.. </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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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초에 NEW JERSEY살다 다시 역이민 온 여잡니다. 양과님 글보고서 MBC홈에 들어가서 방송분 들어봤구요. 영화 자이언트를 빗대면서 뭐 훈계성 멘트 날리더군요. Q&a란에 글 하나남겼습니다. 저 여자 아마도 피디나 인맥 쎈듯. 인기도 없고 한물갔는데도 끝도 없이 방송 나오는것보면 신기하더군요. 방송계든 뭐든 확실한 세대 물갈이를 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첫댓글 세개의 바람은 어쩌구 라디오 들으면 듣기 편한 양희은의 목소리 쩝니다.. 일하면서 라디오 듣는 사람 많은데..현실은 모르고,,그들은 여전히 불쌍해 입니다..숨이 막힐지경...
이 라디오에 항의전화 해야 합니다...
양희은도 늙그막에 좀 떠보려고 풍걸린 입으로 주절거리는 거죠
90년초에 NEW JERSEY살다 다시 역이민 온 여잡니다. 양과님 글보고서 MBC홈에 들어가서 방송분 들어봤구요. 영화 자이언트를 빗대면서 뭐 훈계성 멘트 날리더군요. Q&a란에 글 하나남겼습니다. 저 여자 아마도 피디나 인맥 쎈듯. 인기도 없고 한물갔는데도 끝도 없이 방송 나오는것보면 신기하더군요. 방송계든 뭐든 확실한 세대 물갈이를 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아줌마 말할때 보니까 입이 비뚤어졌더군요. 풍이 걸리긴 걸렸었나 보더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