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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친구라는 이름으로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134 11.12.15 08:5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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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5 21:43

    첫댓글 밤길에 피곤하고 졸음 운전 할세라 함께 동행해 주어 월매나 고마웠는지~! ^ ^
    좌우지간 친구는 가까이 사능기 좋은기라~! ㅎㅎㅎ
    박 진석 목사님 성함이 잘못 씌였네 정정 부탁혀요~! ^ ^
    남편이 읽어 보고는 무척 고마워 하네~! 땡스~! ^ ^

  • 작성자 11.12.17 09:49

    ㅎㅎㅎ 목사님 성함을 쓰면서 생각과 단어가 잘못된 조화를 이루는 실례. 정정 했습니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자주 못 만나니...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은 언제나.

  • 11.12.16 21:24

    그 쨟은 시간에 다양한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인것이니 이해는 하지만
    그분께 결례가 될까 싶어 정정 부탁한 것이니 괴념 마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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