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떠도는 어떤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글.남자를 폄하하고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지만 요즘세상을 아프게 찌르는 글을 읽으며 반성의 기회를 갖고 밝고 깨끗한세상 믿고 신뢰하며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신사골 털보.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메시지」
남자에게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남자는 상처를 남기고 돈은 이자를 남긴다.
괜찮은 남자는 애인이 있고
잘난 남자는 유부남이며
완벽한 남자는 게이 이다.
남자는 돈이 있으면 딴짓을 하고
여자는 돈이 없으면 딴짓을 한다.
가난이 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나간다.
김태희랑 사귀어도
전원주랑 바람 피우는게 남자이다.
과거가 있는 남자는 용서해도
미래가 없는 남자는 용서하지 마라.
눈물은 떨어져도
밥숫가락은 올라간다.
싸가지 없는 여자는 될지언정
지겨운 여자는 되지마라.
한번 개새끼는 영원한 개새끼다
남자는 손가락이 부러져도 관심만 있으면 연락한다.
혼자되는 두려움 때문에 가치 없는 남자에게 매달리지 마라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잘생긴 남자는 얼굴값 하고
못생긴 남자는 꼴값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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