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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꽃자리 찻자리 [수리울농원] 원문보기 글쓴이: 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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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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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10개, 소금 2되, 설탕 3㎏, 진간장 6ℓ, 집간장 3ℓ, 물엿 3ℓ, 고추장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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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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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겨울철에 무를 깨끗이 손질하여 소금에 한번 굴린 뒤 항아리에 채곡채곡 담고 약한 3개월 정도를 더 둔다. 깊은 맛이 나는 고급 장아찌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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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이 점 옥 (순천시 매곡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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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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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2㎏, 간장 3ℓ, 물엿 1ℓ, 소금, 청양고추, 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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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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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수박은 푸른 부분만을 취하여 껍질을 벗긴뒤 소금을 뿌려 섞어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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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이 점 옥 (순천시 매곡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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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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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더덕 2kg, 고추장 2kg, 소금 1/2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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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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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더덕 2kg을 준비한 소금에 버무려 약 3시간 정도 절인다. 방충망을 씌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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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김 섭 섭 (보성군 웅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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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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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고추장 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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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김 봉 화 (장성군 북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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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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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 깐 것 300g, 굵은 소금, 갖은양념(고추다대기, 식초약간, 설탕약간, 깨소금, 파다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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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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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생홍합을 까서 소쿠리에 담아 굵은 소금과 함께 문질러 (거품이 쏙 빠질 때까지) 민물로 씻어 걸러낸다. 갖은 양념을 해서 잘 버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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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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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홍합은 탕류에 쓰이나 완도에서는 홍합으로 젓을 만들어 아주 훌륭한 음식으로 쓰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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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이 매 자 (완도군 노화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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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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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1kg, 굵은 소금 40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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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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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전복껍질을 까서 속살을 꺼내 게옷부분을 따로 떼어내어 소금에 문질러 똥을 제거한 후 씻어놓는다. 양념과 잘 버무려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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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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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양식장을 직접 경영하고 있어 죽은 전복을 이용해 젓갈을 만들어 먹게 됨. 귀한 만큼 맛도아주 훌륭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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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박 경 임 (완도군 노화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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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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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4㎏, 소금 2㎏, 물 6ℓ
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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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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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장아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마늘, 깨소금, 참기름으로 양념하여 무쳐 먹으면 술안주로도 좋은 별미반찬이며 감은 비타민이 많아 겨울철 부족되기 쉬운 비타민을 보충하는 반찬으로 매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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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제 귀 숙 (광양시 진상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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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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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 5개, 간장 900㎖, 설탕 150g, 식초 300㎖, 참기름 약간, 깨 약간, 파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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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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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삶은 죽순은 껍질을 벗기고 5㎝ 길이로 토막을 내어 병에 담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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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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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찌용 죽순은 분죽이 좋으며 부드러운 부분은 다른 용도로 이용하고 아래 단단한 부분으로 만들어야 아삭한 맛의 장아찌를 만들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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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표 수 선 (담양군 고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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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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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소), 다시마, 진간장, 마늘, 생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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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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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전복은 껍질을 벗겨 손질한 다음 물기를 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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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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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나 죽으로 밖에 먹지 못하는 전복을 이용하여 밑반찬용 장아찌로 만들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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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공 춘 화 (완도군 완도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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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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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크기의 새우, 간장, 마늘, 생강, 물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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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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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새우는 껍질 채 수염만 떼고 씻어 놓는다. (3회 정도 반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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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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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게장 담그는 법으로 새우를 가지고 짱아찌를 만들며 숙성이 되면 껍질과 함께 먹는 맛이 아주 일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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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공 춘 화 (완도군 완도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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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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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멩이 10마리,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작은술, 외간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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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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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굴멩이를 푹 삶아서 검은 물이 빠질때까지 씻어 물기를 꼭 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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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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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채취되는 음식 중 육지사람이 보기 힘든 굴멩이는 바다의 달팽이 종류로 검은 빛을 띠고, 쫄깃쫄깃한 맛외에는 독특한 맛은 없으나 각종 양념과 무쳐 먹으면 술안주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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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공 춘 화 (완도군 완도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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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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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참기름, 붉은고추, 간장, 마늘, 생강, 설탕, 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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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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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흑산 청정해역에서 잡은 대하는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대소쿠리에 밭쳐 물기를 빼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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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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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해역인 흑산도 바다에서 생산된 대하로 무침을 만들어 바로 먹으면 싱싱한 대하의 맛을 즐길 수 있고, 저장하여 먹으면 젓갈로서 새로운 맛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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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이 옥 자 (신안군 흑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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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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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알, 소금
만드는 방법 ① 성게알은 체에 걸러 3-4시간 물기를 쏙 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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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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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성게의 알을 가지고 젓갈을 만들며, 완도에서도 쉽게 구할수 없는 아주 최고급의 젓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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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공 춘 화 (완도군 완도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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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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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창자 200g, 소금 30g, 고춧가루 1큰술, 마늘 5쪽, 참깨 1큰술, 설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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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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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전어 내장을 물에 씻지 않고 소금과 버무려 밀봉해서 재워둔다. 갖은 양념을 하여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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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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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 남해안 연안일대 특히 대량만 근해에서 잡히는 전어는 기름기가 적어 담백하고 맛이 일품이며 소화를 촉진한다고 하여 옛날부터 소화제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갯벌이 창자에 들어있지 않아 젓감으로 좋고 내장속의 밤이라 하는 부분은 씹히는 맛이 고소하여 진품으로 여긴다. 쌀밥에 돔배젓을 얹어 먹으면 한없이 밥이 먹힌다하여 밥도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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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조 영 자 (고흥군 봉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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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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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 10컵, 소금 3/4컵, 우물물 10컵, 참깨, 고추, 마늘, 참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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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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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바다에서 껍질이 있는 덩이 석화를 채취하여 알맹이만 까서 석화 한말에 소금 3되를 섞어서 45일간 옹기그릇에 담아 두었다가 물을 따르면 한말정도의 물이 나온다. 석화와 섞어 양념하여 먹는다. 물을 뺀 다음 조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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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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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 고흥에서 생산되는 굴은 매우 크며 진간장에 담가서 해를 묵히면 고약처럼 까맣고 석화젓, 석화회, 굴젓 등으로 부르고 있다. 회복에 좋은 식품이고 강장식품으로도 훌륭하다. 술안주로도 많이 쓰이고 있는바 술의 향기와 굴젓의 새큼한 맛이 어울려 술맛이 한결 좋아진다. 굴은 육질이 부드러워 오염 부패하기 쉬우니 조리전 장기간 보관은 피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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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민 순 옥 (고흥군 영남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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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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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400g, 양파1개, 마늘4쪽, 생강1쪽, 청홍고추 각1개,
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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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정 순 님 (영광군 영광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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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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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 된장, 물엿, 간장, 참기름, 마늘, 고춧가루, 통깨, 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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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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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어린 뽕잎을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물기가 빠지게 바구니에 받쳐 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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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이 점 옥 (순천시 매곡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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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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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소금, 고추장, 참기름. 참깨, 마늘, 고춧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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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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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참외를 단단한 것으로 골라 속을 깨끗이 파내고 껍질을 벗긴 뒤 소금물에 하루 정도 절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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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이 점 옥 (순천시 매곡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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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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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200g, 무 50g, 배 1/2개, 고운소금 50g, 고춧가루50g, 마늘, 생강,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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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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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굴은 알이 작고 싱싱한 것으로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체반에 건져 물기를 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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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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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은 11월에서 3월 사이에 가장 맛있고 굴젓은 부재료를 많이 넣고 짜지 않게 담아 먹는 젓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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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최 하 방 (여수시 여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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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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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속창 1kg, 소금 300g, 양념장 (풋고추, 파, 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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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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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싱싱한 전어의 속창(전어밤)을 준비한다. 참기름 등으로 양념을 해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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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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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밤은 전어 내장에 타원형의 완두콩만한 크기로 있는 것을 말하며 이것으로 담근 젓갈은 쌉쌀하고 고소한 맛이 별미이고 양이 많지 않아 귀한 젓갈로 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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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최 하 방 (여수시 여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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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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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3㎏, 간장3ℓ, 물엿1ℓ, 청양고추, 사과
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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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이 점 옥 (순천시 매곡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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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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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무 5개, 진간장 1.8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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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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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동치미에서 건진 무를 햇볕에 3일정도 말려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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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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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에서 남은 무를 이용하여 만든 장아찌로 맛이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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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위 송 희 (나주시 운곡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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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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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120㎖,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1/2큰술, 깨 1/2큰술, 풋고추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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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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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풋고추를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뺀후 찜통에 넣어서 10분 정도 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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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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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풋고추를 이용한 장아찌로 맛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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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김 양 님 (나주시 영산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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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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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게 5마리, 조선간장 2컵, 진간장 4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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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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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참게가 잠길 정도 물을 부어 하루정도 재워 해금을 토해 내게 한다음 깨끗이 씻는다. 2∼3일 간격으로 해서 5회 정도 반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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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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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게 한마리면 밥 한 그릇 비운다', '봄게는 알이 차고 맛있어서 봄 큰애기하고 안바꾼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맛이 있어 다른 반찬이 필요없다는 뜻이다. 가을에 잡은 참게가 맛이 가장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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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김 희 진 (광양시 진상면 섬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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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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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반접, 소금, 매실엑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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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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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마늘은 껍질을 벗긴 다음 깨끗이 씻는다. 매실 엑기스를 붓는다. 켜켜로 유리병에 담아 발효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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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김 인 자 (보성군 조성면 귀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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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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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1㎏, 소금, 물, 간장, 갖은 양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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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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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고추는 상처가 없는 것으로 골라서 꼭지를 1㎝정도 남기고 잘라낸다. 노랗게 삭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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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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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지역의 특산물인 고추를 이용한 밑반찬 요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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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주 정 순 (영광군 영광읍 월평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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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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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열매, 소금물, 조선간장 0.9ℓ, 양조간장.9ℓ
만드는 방법 ① 9월 중순경 색깔이 진녹색을 띌 때 산초열매를 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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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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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열매를 이용한 장아찌로 톡톡 씹는 맛이 독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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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김 봉 화 (장성군 북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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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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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소금물, 고추장
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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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김 봉 화 (장성군 북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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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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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순작업 후 버려지는 것 이용 : 양다래 보다 조금 더 큼), 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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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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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메론은 반으로 갈라 속의 부드러운 부분은 빼버리고 소금물에 하루정도 담근 후 햇볕에 3일정도 말려서 꾸들꾸들 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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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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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서 버리는 메론을 이용하여 만든 음식으로 오이향이 나고 다른 장아찌보다 쫄깃한맛이 오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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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정 금 순 (나주시 송월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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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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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멸장(멸치액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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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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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깻잎을 깨끗이 씻어 행주로 잘 닦아서 깻잎을 차곡차곡 넣은 후 멸장을 깻잎이 잠길 정도로 붓는다. 무명천을 덮고 된장을 3㎝의 두께로 덮는다. 약 3㎝의 두께로 덮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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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정 금 순 (나주시 송월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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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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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피순 300g, 젖장 1컵, 물엿 2큰술, 물 2컵
만드는 방법 ① 봄철에 나오는 초피 어린순을 따서 물에 씻어 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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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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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피는 산초나무속의 운향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지역에 따라 초피, 잼피, 제피, 천초, 파초, 남초 등으로 불리고 있다. 초피열매가 어릴 때 잎과 열매를 따서 젖장 혹은 식초 간장으로 장아찌를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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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김 필 숙 (광양시 진상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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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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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소금, 된장, 고추장, 젓갈, 식초, 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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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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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오이는 깨끗이 손질해 항아리에 담아 소금으로 켜켜히 하루쯤 절인다. 각각의 항아리에 넣고 30일정도 숙성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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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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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의 특산물인 오이를 이용한 장아찌로 기호에 따라 된장, 고추장 등 밑반찬으로 이용해 먹으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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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김 춘 섬 (구례군 용방면 신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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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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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설탕, 진간장, 고추장, 참기름, 마늘,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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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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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매실을 씻어 물기를 뺀 다음 반달 모양으로 떠서 씨를 제거한다. 2∼3개월 정도 지나면 즙(매실 차)과 매실을 분리한다. 부어주면 매실장아찌가 된다. 더욱 감칠 맛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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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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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터 매화는 한방에서 해소, 빈혈, 오혈, 이질, 설사, 구충 등에 치료효과가 높다 하여 귀한 약재로 사용해 왔다. 매실 과육에는 유기산으로 사과산, 구연산, 호박산 등이 들어 있어 피로회복과 입맛을 돋우는 효과가 있고 구연산은 해독작용과 강한 살균작용을 하며 몸안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키며 칼슘 흡수율을 높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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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김 재 숙 (강진군 성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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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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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게 5마리, 참기름 5큰술, 간장 6컵, 고춧가루 1큰술, 참깨 1큰술, 마늘 5쪽, 파 1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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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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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게를 옹기 그릇에 담고 맑은 물을 부어 게가 해감을 토하게 한다. 껍질에서 윤기가 난다. 1주일간 담가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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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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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참게가 우리나라 곳곳에서 생산되었지만 요즘은 농약으로 인해 구하기 힘든 민물게가 되어 버렸다. 참게는 바닷게와는 달리 민물에서 서식하여 맛 또한 독특하다. 게살만을 조리하기 때문에 먹기 편하고 귀한 음식이며 매운탕으로도 인기가 있고 소화가 잘되며 식욕을 돋궈주는 식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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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정 금 순 (나주시 송월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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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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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2.5㎏, 간장 1.5컵, 집간장 3큰술, 다진파, 마늘 각1큰술, 생강즙 3큰술, 참기름, 깨소금, 각 2큰술, 설탕 3큰술, 실고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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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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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살아있는 꽃게를 씻어 다리 끝과 등딱지를 떼고, 속을 긁어모아 다시 등딱지 속에 담는다. 등딱지에도 양념장을 담아 위에 얹는다. 3∼4일이면 먹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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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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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꽃게와 간장, 고추장등으로 담은 꽃게장은 입맛이 없을 때 식욕을 돋구며 영양가가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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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정 경 화 (영광군 영광읍 단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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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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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 1.0ℓ, 찹쌀죽 0.4ℓ, 고춧가루, 마늘, 생강, 참기름, 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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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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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먹기 1주일전쯤 순토하에 찹쌀죽, 적당량의 고춧가루, 마늘, 생강, 참기름, 깨를 고루 섞어 조 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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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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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남 강진군 옴천면에서 생산되는 토하젓은 예로부터 임금님 진상품으로 올릴만큼 그 맛이 일품이며 무공해 식품으로 식욕부진 및 소화촉진에 좋은 고급식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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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이 정 순 (강진군 옴천면 기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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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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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마늘 : 통마늘1㎏, 간장4컵, 식초5컵, 설탕1컵, 소금 1컵
만드는 방법 ① 마늘은 껍질을 1겹만 벗겨 씻은 후 1일간 소금물에 절인다. 맑고 깨끗한 맛을 원하면 간장 대신 소금만을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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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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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거리며 새콤한 맛으로 식욕을 돋아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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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김 경 순 (무안군 망운면 목동2리 압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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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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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3㎏, 소금 0.3㎏, 간장 3컵, 설탕 2컵, 식초 2컵
만드는 방법 간장, 식초, 설탕을 끓여 항아리에 붓는다. (3회 반복). 3∼4주후 먹으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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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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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 맛으로 입맛없을 때 먹으면 아주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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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김 경 순 (무안군 망운면 목동2리 목내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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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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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 5개, 간장 900㎖, 설탕 150g, 식초 300㎖, 참기름 약간, 깨 약간, 파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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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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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삶은 죽순은 껍질을 벗기고 5㎝ 길이로 토막을 내어 병에 담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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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양 정 숙 (용면 쌍태리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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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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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 8㎏, 소금 4㎏(젓담글 때 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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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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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송어젓 담기 : 송어와 소금 2㎏을 잘 섞은 다음 3일이 지나면 소금 2㎏을 더 넣어 잘 혼합하여 비닐로 덮고 돌로 잘 눌러 둔다. 부재료로 양념하여 버무려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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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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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송어(밴댕이)는 5월 하순경 신안 증도면지역 바닷가에서 주로 많이 잡히며, 회, 전으로 먹어도 별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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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서 진 자 (전남 신안군 증도면 대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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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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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5마리, 간장 2컵, 마늘 1스푼, 생강2쪽, 고추2개 약간, 육수재료(디포리 또는 멸치150g, 사과1개, 무150g, 다시마, 버섯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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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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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 및 간장 만들기 > 은근한 불에서 졸인다. 장국을 다시 끓여 붓기를 2~3회 한 다음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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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임 삼 숙 (보성군 보성읍 쾌상리 평촌 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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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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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1짝 (15kg), 소금 (호렴) 2.5∼3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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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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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멸치는 싱싱한 것으로 골라 소금물에 담가서 흔들어 씻어 채반에 건져 물기를 뺀다. 비닐을 덮고 무거운 돌로 눌러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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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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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용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멸치젓은 5∼6월에 멸치살이 단단하고 완숙되었을 때 담궈야 맛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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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보유자 : 최 하 방 (여수시 여서동 현대산업A 30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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