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고 기분 좋아지는 행복한 기억들을 떠올려 보세요. 부부가 함께 살아오면서 사랑이 묻어나는 행복한 이야기... 부모에게 감동을 주고, 아이들을 들뜨게 했던 사랑이 묻어나는 행복한 이야기...
어느새 가정의 문화가 되어 있는, 작지만 행복으로 쌓아올려진 따스한 이야기들을 기다립니다. “우리집 이래서 행복합니다.” 모아진 글은 한 권의 책으로 엮어보겠습니다.
♣ 기 간 : 2003년 3월 1일- 4월 5일 (우편접수는 4월 5일 소인까지 유효)
♣ 발 표 : 2003년 4월 21일(기윤실 홈페이지 www.cemk.org 공지 및 개별통보)
♣ 시 상 : 2003년 4월 28일(장소는 추후 통보)
♣ 대 상 :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가는 모든 기독교인
♣ 주 제 : 우리집 이래서 행복합니다
♣ 형 식 : 원고지 10 - 15매(산문형식)
♣ 접 수 : 우편 (서울관악우체국 사서함 199호 임혜진 간사)
이메일 (hyejin@cemk.org 건강가정운동본부 임혜진 간사)
* 접수된 원고는 일체 반환되지 않으며, 원고에 연락처, 주소, 출석교회를 필히 기재하셔야 합니다.
* 입상작품은 도서제작 그리고 소식지와 홈페이지에 게재될 것입니다.
* 다른 공모에서 입상되었던 원고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 문 의 :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건강가정운동본부(전화 02-871-7487, 팩스 02-883-2177)
첫댓글 무슨 광고를 여기에 올렸을꼬? 태훈형제네 이야긴 줄 알았는데... 음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