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트비전에 가보세요~~~~*
'거침없는 사랑' 무대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보실수가
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번도 본 적 없는 드라마지만 간단한 공간컨셉과 더불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네요^^
방송에서의 장식은 덩그러니 세워진 세트를 작품이 그려내는
살아있는 집으로 만드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대사 없는 제2의 연기자'로 표현되기도 하죠.
지난번에도 한번 추천한 사이트인데 꼭 한번 들려보세요.
특히 방송 인테리어,무대세트에 관심많은 분들은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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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층 다세대 주택.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7년을 걸려
마련한 집이다. 서경주와 어머니, 동생 서경철이 함께 거주하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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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평대의 아파트.
아마추어 포토그래퍼인 최민우와 텍스타일 디자이너인 유원희의 신혼집이다. 거실은 원희의 모티브를, 침실은 민우의 모티브로 설정하여 디자인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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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평형대의 고급 아파트.
원단 컨버터인 한정환과 패션디자이너인 윤채옥, 그들의 아들과 정환의 어머니로 구성된 3세대가 거주하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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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식하며 보수적인 성향을 지닌 민우 부모님의 집.
낡은 양옥을 내부만 개조한 주택으로 취향이 고급스럽지 못해 서로 부조화를 이루는 분위기를 나타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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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타일 디자인 회사.
원희와 경주의 업무공간이며, 디자이너의 사무실외 사장실과 탕비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꽃을 모티브로 디자인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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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 중개회사.
일반적인 회사의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상담실과 직원 사무실, 사장실로 구성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시원한 느낌으로 디자인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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