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모든 것은 마음 안에서의 깜박임에 불과하다
시작과 시간의 관념 자체가
의식 안에 있다.
마음은
상태들의 집합에 불과하다.
찰나적인 상태들의 연속을
실재한다고
볼 수 있겠나?
모든 것은 마음 안에 있는데,
몸조차도 마음 안에 있다.
감각, 지각, 기억과 관념 작용들의
흐름이 있을 뿐이다.
'나는 누구인가?'하는
질문의 답은 없다.
모든 체험은
마음 안에 있고,
참나는
체험을 넘어서 있다.
이 모든 것은
마음 안에서의 깜박임에
불과하다.
순수한 마음은
사물들을
의식 안의
거품들로 본다.
ㅡ '아이 앰 댓'(I AM THAT)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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