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카쿠이케, 다른 쪽에서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는 나무, 우리집 바오, 할아버지 바오밥나무가 살고 있는 마다가스카르 안둠빌마을학교에 양철지붕을 덮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학교가 지어지고 있는 사진 받아서 올립니다.
첫댓글 학교라 쓰고희망이라 읽...
푸른 하늘을 유유히 날아가는 비행기를 닮은 오롯한 사랑이 꽃을 피우기 시작했네요.마을주민들의 따뜻한 가슴들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꿈이 영글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마음이 아주 좋습니다저곳에서 수많은 꿈들이 영글어져서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나눠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그 중에서도 학교재건에 도움을 준 먼나라 시인을 동경한 아이의 꿈도 이뤄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울 시인님 아직 깁스도 안풀고 댕기시는데~ㅠㅠ저런 희망으로~책 팔러 갑니다~(그러셨구나~)이야기가 찡합니다~ㅠㅠ시인님의 이런 모습에 속세의 찌들고 욕심가득한 삶들을 가끔 되돌아보게 됩니다~이럴때는 또 함 반성 하다가 현실속으로 돌아가서는 또 이것저것 하고싶고 가지고 싶은것들이 많은 속물이 되어버리고~~ㅠㅠ저 아이들은 양철지붕 학교도 저리 좋은것인데~~~~
치타카쿠이케가 사는 안둠빌마을에 양철지붕 학교가 최초로 지어지는 건가요???이제 비가 와도 아이들이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겠네요^^
자신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나눔.베품을 실천하시는 시인님우리의 희망입니다.
첫댓글 학교라 쓰고
희망이라 읽...
푸른 하늘을 유유히 날아가는 비행기를 닮은 오롯한 사랑이 꽃을 피우기 시작했네요.
마을주민들의 따뜻한 가슴들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꿈이 영글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마음이 아주 좋습니다
저곳에서 수많은 꿈들이 영글어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나눠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학교재건에 도움을 준
먼나라 시인을
동경한 아이의 꿈도
이뤄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울 시인님 아직 깁스도 안풀고 댕기시는데~ㅠㅠ
저런 희망으로~
책 팔러 갑니다~(그러셨구나~)
이야기가 찡합니다~ㅠㅠ
시인님의 이런 모습에 속세의 찌들고 욕심가득한 삶들을 가끔 되돌아보게 됩니다~
이럴때는 또 함 반성 하다가 현실속으로 돌아가서는 또 이것저것 하고싶고 가지고 싶은것들이 많은 속물이 되어버리고~~ㅠㅠ
저 아이들은 양철지붕 학교도 저리 좋은것인데~~~~
치타카쿠이케가 사는 안둠빌마을에 양철지붕 학교가 최초로 지어지는 건가요???
이제 비가 와도 아이들이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겠네요^^
자신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나눔.베품을 실천하시는 시인님
우리의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