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어등산 동자봉(154m), 석봉(338m)
◈산행일자 : 2018년 4월 29일(일)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아주 여름같이 뜨거운 햇살이 쬐는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6:10)~△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7:46)~풍악정~동자봉~
~광주여대(19:10)
◈산행시간 : 16:10~19:10(3시간)
곡성 산소에서 11시에 만나기로 하고 준비를 했다.
반찬마을 서 전을 사고(6만), 시루떡을 사고(6천) 그리고 막걸리 6병을 사가지고 풍암동으로 갔다.
마눌님이 새벽부터 제수를 준비하느라 녹초가 된 얼굴이다.
날이 좋아서 다행이다.
어머님과 호종이를 제외한 모두 참석했다. 며느리들도
관기당숙집에서 천막을 가져와서 음식 진설하고 제를 모시고 그리고 관기당숙 불러 식사했다.
호경부부와내가 한차, 어머님과 성태엄마와 둘쨰부부가 한차로 광주로 출발했다.
현정이가 함께했고
막내부부는 처가에 내려주고 저녁 6시경에 서울로 간단다.
풍암동들러 나는 올레로 와서 어등산을 다녀와 샤워하고 나니 기분이 아주 좋다.
모두 모두 건강하고 나날이 행복하기를
<어등산 신록>
<어등산 신록>
<등용정>
<등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