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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좋은 부인의 상
장성숙 추천 0 조회 109 23.02.24 09: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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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4 12:05

    첫댓글 House Keeper 만 하는 여자 무능한 여자??

    Super Woman 이 되어야 겠네요.^^^

  • 작성자 23.03.08 20:13

    점점 여성의 어깨가 무거워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 23.02.24 12:51

    내. 장성숙 선생님!
    맞습니다.
    여성도
    아내 + 경제 할동 =현모양초양처 인
    세상 입니다.

    옛날 우리 시절엔 여자는 집에서 남편 잘되게 하려면 안에서 내조만 잘하라고 하
    였지만 지금은 세상이 확 바뀌었어요.
    우리 후배들 보면 각자 자기일들을 하며 함께 가정을 화목 단란하게하며
    아이들도
    함께 활동하는 부모들을 아주 자랑스러워
    합니다.

  • 작성자 23.03.08 20:14

    그래요. 점점 수퍼우면이 되어야 하는 세상입니다. 그래야 자녀들도 부모를 존중한다고 하니 말입니다.

  • 23.03.09 06:20

    시대가 참 많이 변했습니다. 요즈엔 살림남들이 늘어나는 것도 그렇고, 아내가 원드우맨처럼 되어 주기를 바라고 아내 뒤에 숨는 남편도 많은 걸 보면 말입니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면서 여성 인권을 지나치게 내세우고 목소리도 커져서 정치권까지 진출하여 떠드는 것은 잘하는 것이 아닌 듯 합니다. 남자의 갈빗대로 만든 여자의 위치는 "그 곁에 서 돕는자"
    즉 "여편네"로 지어졌으니 남편에게 도움을 주는 고마운 옆지기로 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 23.02.27 06:38

    네..그렇지요.^^

  • 작성자 23.03.08 20:15

    이제는 세상이 많이 바뀌어 그렇게 여성이 겸손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하면 너무 구식으로 취급합니다. ㅎ ㅎ ㅎ

  • 23.03.08 20:20

    겸손과 활동하는 것은
    다른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회활동하면서도 얼마든지 겸손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욕심 안부리고 활동하는데 누가 뭐랄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분수지키며 각자 활동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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