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
마이어는 바이에른 뮌헨과 3번의 유로피언 컵을 우승과 서독 대표팀과 유로와 월드컵을 우승하였지만
그는 오직 4번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반면에 올리버 칸은 8회 우승이라는 리가 최다 우승기록을 갖고있다.
마이어는 '고양이'였지만 칸은 스트라이커의 마음속에 공포를 심어주는 존재라는 '타이탄'이라 불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둘 모두 마누엘 노이어에게 이자리를 비켜주야만한다.
노이어는 올리버 칸의 기록을 향해 가고있다.
또한 마누엘 노이어는 골키핑의 극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그는 볼-플레잉과 스위퍼 골키퍼스타일의 개척자가 되었다.
오른쪽 풀백
필립람
-포그츠는 1970년대 액션넘치는 묀헨글라드바흐의 언성 히어로였다. 그러나 펩 과르디올라가 '내 인생에서 특별한 사람'이라 칭했던 필립 람을 안뽑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필립 람은 슈바인슈타이거와 올리버 칸과함께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 기록인 8회 우승을 기록하고 있고 이중 5회는 바이에른 뮌헨 주장으로서 이끌었다..
이 궁극의 프로패셔널한 남자는 항상 좋은 모습을 유지했으며, 은퇴하기 직전까지도 전과목 A를 받는 모범생이였다.
그러나 그의 축구선수와 리더로서의 놀라운 능력과 그의 성공에 대한 무자비한 열망은 그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이였다
센터백
프란츠 베켄바우어
이 포지션에는 베켄바우어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후보도 있을 수 없다. '
카이저'라 불리던 베켄바우어는 심지어 10대때부터 황제의 우아함을 물씬 풍기였고 스위퍼의 역할에 혁신을 갖고왔다.
그는 독일 축구선수 역사상 가장 칭송받는 선수가 되었다.
어린시절 1860 뮌헨팬이였던 그는 1964년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하였고 13년간 439경기를 출전하였다. 그리고 2부리그에 있던 바이에른 뮌헨을 유럽 최정상 클럽으로 만들었다. 3번의 유로피언 컵들과 선수와 감독으로서 모두 월드컵을 우승하였다.
그가 은퇴한 이래로 끊임없이 논란이 넘치는 인물이였지만 그의 축구적 위대함은 의문부호가 없이 남을 것이다.
왼쪽 풀백
파울 브라이트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팬들은 13년간 헌신한 구단 영웅인 데데를 왼쪽 풀백으로 주장할 수 도있다. 굉장히 빠르게 6회 리그우승을한 데이비드 알라바 또한 후보자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자리는 1970년대 위대한 바이에른 팀의 파울 브라이트너야 한다.
마오이즘과 그의 충격적인 곱슬 머리로 유명한 파울 브라이트너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나중에는 미드필더로서 뛰었다. 하지만 3개의 분데스리가 타이틀, 유로피언 컵, 유로 그리고 월드컵을 왼쪽 풀백으로 우승하였다.
수비형 미드필더
마테우스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 기록자인 슈바인슈타이거와 스테판 에펜베르크 그리고 잠머 또한 넣는것을 반드시생각해봐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누구도 마테우스가 들어가는것보다는 좋지 않다.
독일 축구의 위대한 인물중 한명인 마테우스는 1990년에 서독을 이끌고 월드컵을 우승시켰다. 묀헨글라드바흐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마테우스는 7회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루었다. 그는 39살 고령의 나이로 2000년에 그의 마지막 분데스리가 우승을 기록하였다.
공격형 미드필더
귄터 내처
마이클 발락은 자신의 세대 독일선수들 중 가장 출중한 선수였고 토마스 뮐러의 특이한 훌륭함은 현대축구에서 주목할만하다.
쾰른의 볼프강 오베라스 또한 논쟁거리가 될 수있지만 이자리는 오베라스의 위대한 라이벌 귄터내처에게 가야한다.
비록 그가 묀헨글라드바흐와 두번의 분데스리가만 우승했을지라도 네처는 10번의 우아함과 독일 축구의 최초의 반역자로 엄청난 임팩트를 남겼다.
장발의 머리와 끝없는 자신감으로 유명한 그는 잘알려진 사실대로 1973년 독일컵 결승전에서 자신이 자신 스스로를 교체 투입시켰고
라이벌 클럽인 쾰른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그의 반역자 이미지는 그와 묀헨글라드바흐가 베켄바우어와 바이언 락앤롤 대안으로서 추대되었을수 있던 것을 의미한다.
오른쪽 미드필더
아르웬 로벤
이론적으로 토마스 뮐러는 이자리에 들어갈 수있지만 이 가느다란 바바라안은 절대 오른쪽에서 잘해낸 것이 아니다.
이는 토마스 해슬러에게도 적용되고, 그래서 이포지션은 자연스럽게 하나의 선택지만 남게된다.
아르웬 로벤은 바이언의 최근 황금세대의 상징이다, 6번의 분데스리가 우승과 100골에 가까운 골기록..
그의 비극적인 스토리 (2012년 첼시VS 뮌헨 챔결 PK 실축)과 다음해 챔피언스리그 89분경 골은 오직 그의 아우라를 더할뿐이다.
그는 다른 어떤 누구보다도 바이언의 악명높은 엄청난 자신감과 그들의 특권의식과 그들의 승리에대한 중독 잘구현한다.
왼쪽 미드필더
제 호베르투
거의 전적으로 선호할 프랭크 리베리 대신 제호베트를 선택한 것은 아마도 가장 놀랄만한 선택일 것이다.
분데스리가에서 빛난 최고의 브라질리언 중 한명인 제 호베르투는 뛰어난 개인기를 가졌고 바이언이 유럽 최고 엘리트 클럽중 한클럽이 아닐때조차도 그는 리그에서 활기가 넘쳤다.
2002년 레버쿠젠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랐던 그는 바이언과 4개의 리그 타이틀을 가졌고 그의 커리어 말에 함스부르크에서 뛰었다. 그는 43세 마침내 은퇴하였고 그는 여전히 브라질 리그에서 가장 핏한 선수들중 한명이였다.
스트라이커
게르트 뮐러
분데스리가의 역사에는 고르기 힘들정도로 너무나 많은 훌륭한 중앙 공격수들이 있었다.
그러나 골라야한다면 게르트 뮐러는 독일 가장 위대한 스트라이커로서 모두의 리스트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 있을거라 확신한다.심지어 아마 역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스트라이커로서도.
'폭격기'라는 애칭의 게르트 뮐러는 엄청난 위치선정으로 골을 기록하였던 훌륭한 포처였다. - 그는 언제나 올바른 장소에 있었다.
그는 365골을 기록하면 분데스리가 역대 최다 득점자로 남있고, 어던 누구보다도 98골 이상 차이난다. 그가 도착했던 1964년, 바이언은 그저 뮌헨 도시에서 여전히 두번째로 큰 클럽이였을 뿐이였다. 15년이 지나고 그가 떠나고 난뒤, 그들은 유럽 가장 큰 구단중 하나가 되어있었다. 1860 뮌헨과의 계약이 가까웠던 또다른 바이언의 전설, 프란츠 베켄바우어는 '그 없이는, 바이언은 여전히 나무 오두막에서 운영하는 클럽이였을 것이다.' 라고 뮐러에대해 말하였다.
스트라이커
우베 젤러
만약 게르트 뮐러의 자리가 반박의 여지가 없다면, 공격진에 들어가야만하는 수많은 훌륭한 공격수들 중에서 한명을 뽑는 것은 더 어려워졌을 것이다. 클라우스 피셔는 게르트 뮐러 다음으로 역대 최고 골기록 보유자이다. 유프 하인케스 , 울프 크리스텐, 루디 펠러 또한 후보자들이다, 또한 함북 레전드 호르스트 흐루베쉬와 케빈 키건도 반드시 언급되어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부르크의 우베젤러는 그들 모두중 으뜸이다. 1963-64인 분데스리가 첫번째 시즌 득정왕, 우베 젤러는 해외로부터 온 더 많은 돈을 약속한 오퍼들에도 그의 고향클럽을 지켰다. 그는 137골을 기록하였고 1966년 월드컵 결승전에 올랐다.
스트라이커
레반도프스키
근래 분데스리가는 많은 탑 스트라이커를 보유해왔다. 몇명만 말하자면 피사로, 클로제, 마리오 고메즈.
그럼에도 최근 현대 모든 공격수들중 로버트 레반도프스키보다 훌륭한 선수들은 없다.
클럽의 도르트문트 첫번째 시즌에서 투쟁한뒤, 레반도프스키는 세계 최고의 완벽한 NO.9으로 빠르게 성장해갔다.
도르트문트의 더블과 바이언에게 리그 타이틀 3개를 이끌면서. 171 골들과 , 그는 이미 역대 탑10안에 기록을 갖고있고 그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한 시즌 또는 두시즌 더 머문다면 더 올라갈수 있을 것이다.
후보진
올리버 칸- 역대 최고의 전통적 개념의 골키퍼중 한명, 스트라이커와 인터뷰하는 사람들 심지어 팀동료들도 두려워하였다.
위르겐 콜러- 혈기왕성한 수비수는 '코카인 중독자'라는 별명을 갖고있었다. 1990년대 도르트문트의 수비진 '벽'이였다.
미하엘 발락- 독일 암흑기에 희생되어 뛰어야했던 엄청난 선수.
토마스 뮐러-그의 시대착오적인 훌륭함은 그를 현 바이에른 뮌헨 세대의 레전드중 한명으로 만들었다.
알란 시몬센-바르셀로나 가기전에 3개의 분데스리가 우승과 2개의 uefa 컵 타이틀을 안겨줬음.
클라우스 피셔- 역대 분데스리가 득점 2위
잠머- 돌문과 챔스 우승, 3번의 리그 우승. 수비형 미드필더로 마테우스 바로 다음.
감독
우도 라텍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6060351/Bundesliga-time-XI-Beckenbauer-Ze-Roberto-Sportsmail-picks-best.html
첫댓글 리베리가 없군용
제호베르트 빼곤 공감
왘ㅋㅋㅋ 이름 하나하나 어마어마하네...실제로 못본 선수 조차도 그 명상과 세계축구계에 꾸준히 언급되는 선수들이라 반박할수가 없네
제 호베르투 대신 리베리 들어가면 딱일것 같네요근데 루메니게는 후보에도 없네요
차붐 기대했는데 ㅠㅠ
포그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