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도의 배가 망망대해에서 멈춰버려습니다 일이 많다는 이유로 바쁘다는 이유로 보시한다는 이유로 갖가지 오만가지 이유로 지장경기도를 빼먹고 일에 집중하고 매출에 집착까지 하면서 피곤하다는 이유로 부처님을 불보살님들을 빼먹고.... 부처님과의 약속을 몽땅 잊어 버리고 사업하면서 괴롭다고 술퍼마시고 힘들다고 흡연도 해버리고 돈이 모자란다고 보시도 빼먹어 버리고...
저의 배가 올 1월에 멈춰 버리고 풍랑을 만나 바다 한가운데서 멈춰 버렸습니다
잠시 잠을 맘껏 잤던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복이 많았는지 아직도 한연서가 살아 있어요^^
그리고 돈에 집착하고 부에 집착하는 습관을 못버리고또 걱정이 앞서고 또 기대하고 또 바라고ㅜㅜ 않되니 또 힘들어는 마음에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원망하고 미워하고 등등 다해버렸습니다
자운혜 법우님 오랜만에 힘내시는 모습! 또 깨달음의 한 발짝 성큼 다가 선 모습에 박수 보냅니다. 그래도 지혜로와서 그래도 복이 있어서! 어제 부산 도량에 오누이가 오시는데,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일하는 중에 바쁘지만 큰 스님 친견 하여 말씀 듣고 새기고, 실천해 내며 서로 의지하고 기도하니 복 있는 모습에 흐뭇했습니다. 법우님도 그렇습니다. 어리지만 먼저 겪어서 지혜가 생겼고, 길이 아님을 알고 물러 설 줄 알고 멈출 줄 알고! 복 많은 부처님 제자이고, 법안 큰 스님 길 가르쳐 주셨으니 따라만 가고, 큰 스님 우산 아래 씌워 주시니 지나갈 겁니다. 같은 실수 반복하는 어리석음이 없으시니....... 더 큰 한연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_()()()_ 즉득성취 즉득쾌차 행복가득 늘 처음처럼- 전 이 말을 좋아합니다. 함께라 힘 납니다. 그리고 사랑 듬뿍 보냅니다.
생각나서 한마디 더 올립니다. 기도는 흐르는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배와 같아서 멈춘 즉시 떠 밀려 내려간다. 같은 말! 기도 할때는 에스켈레이터 타고 가듯이 느리게 올라가는데, 멈춰 내려 올때는 엘리베이터 타고 지하 몇 층으로 뚝 떨어진다 . 라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첫댓글 기도는 오직 오로지꾸준히 해야된다는 법안대사님 말씀대로~~
정말잘돼~
정말잘돼~
정말잘돼~
법우님 응원합니다.
아미타불()()()
자운혜 법우님 오랜만에 힘내시는 모습! 또 깨달음의 한 발짝 성큼 다가 선 모습에 박수 보냅니다.
그래도 지혜로와서 그래도 복이 있어서!
어제 부산 도량에 오누이가 오시는데,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일하는 중에 바쁘지만 큰 스님 친견 하여 말씀 듣고 새기고, 실천해 내며 서로 의지하고 기도하니 복 있는 모습에 흐뭇했습니다.
법우님도 그렇습니다. 어리지만 먼저 겪어서 지혜가 생겼고, 길이 아님을 알고 물러 설 줄 알고 멈출 줄 알고!
복 많은 부처님 제자이고, 법안 큰 스님 길 가르쳐 주셨으니 따라만 가고, 큰 스님 우산 아래 씌워 주시니 지나갈 겁니다.
같은 실수 반복하는 어리석음이 없으시니.......
더 큰 한연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_()()()_
즉득성취
즉득쾌차
행복가득
늘 처음처럼-
전 이 말을 좋아합니다.
함께라 힘 납니다.
그리고 사랑 듬뿍 보냅니다.
생각나서 한마디 더 올립니다.
기도는 흐르는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배와 같아서 멈춘 즉시 떠 밀려 내려간다. 같은 말!
기도 할때는 에스켈레이터 타고 가듯이 느리게 올라가는데, 멈춰 내려 올때는 엘리베이터 타고 지하 몇 층으로 뚝 떨어진다 .
라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화이팅 하세요!
"계율을 지키고 꾸준히 기도하면 못 할 일이 없다." - 법안 큰스님 법문 -
정말잘돼 할수있어
아미타불 ()
법우님 응원합니다
정말잘돼! 할수있어!
법우님들 댓글 감사합니다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근데 저는 스님친견도 못할정도로 탈탈 다털렸는데 하나도 슬프지않고 괴롭지 않았답니다^^
행복한 연습했다고 할까요?!
우주에 저축을 좀더했다고 할까요?!
현실적으로는 실패이지만
제맘 다스림은 성공입니다
이게 부처님 가피가 아닐까 할정도로
행복한 연습이었습니다^^
슈퍼리치 법우님,
오랜만에 올리신 글을 읽으며
저 또한 지난 과거의 어리석은 행동을
반성하며 참회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부처님 법을 많이 의심하고
지금의 행동에 '과연'이란 생각을 하면서
기도를 한 적이 있었지요.
그러나 꾸준히 기도를 하고 법을 공부하고
특히 선지식 법안스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조금씩 마음의 안정을 찾아
포교와 보시바라밀의 실천행으로
불보살님과 신중님들께 기쁨을 드리는
시간이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부처님과의 만남이 오랜 겁의 인연이라 하듯이
그 소중한 인연을 나와 가족과 안심정사 모든 법우님들께 승화시키는 것이 보람의 시간이 되었답니다.
슈퍼리치 법우님,
산을 남고 강을 건너온 것과 같이
지금까지 해 오신 수행의 결과는 결코 지워지지 않기에
앞으로도 법우님의 가족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불보살님들께서 도움을 주실거에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우리는
할수 있어 !
정말 잘돼 !
모두 잘돼 !
아미타불
건강하신지요?!
늘 언제나 진심 깊은 글에 감동과 감사드립니다~^^
기도 가피는 늘 함께 하는것 같아요
늘 알아차리지만 이모든 것들이 그저 과정과 경험이지요..
근데 저는 부처님을 만나고부터는 의심은 하지않는답니다
다만 힘들고 지치면 기도를 않해버려서요...ㅎㅎㅎㅎ
기도 하지않는 제맘은 또 이리저리 도망다니지요
겨우 제맘을 잡아 앉히고 다시 기도합니다
복을 빌진않는답니다
이미 받았으니까요^^
너무 많은 소원을 이미 다이루었답니다
늘 감사만 드립니다
수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신 부처님과 불보살님들께 늘 변함없이 감사드립니다^^♡
또 기도하면서 도망쳐다니는 철없는 제마음을 부처님전에 공양올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기도를 하면서 제 마음이 점점 달라지는게 느껴져 너무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기도로 좋은에너지 받은걸 유지하는게 잘않되더라구요
다시 기도정진합니다
참회하고 다시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