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간인불법생체실험을 당하고있는 유군이네 입니다 뭐 국가로 부터 내가 당하는 피해들을 줄여 말 하다보니 저모냥이네요 장난 아니고 저 완전 진지에 욱입니다... 오늘은 제 할아버지얘기를 해 보려합니다 전 지금 불법사찰에 조직스토킹에 생체실험에 뇌해킹에 내새끼는 밤마다 전파에 쏘이고있습니다 이 더러운 일을 당하면서 좀 많이 들은 말이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많이 당한다는 말을 들었죠 제 할아버지얘기에요 어릴때부터 집안에 전설처럼 내려오는 ㅋㅋ 대단한 집안이고 많이 배우셨고 똑똑하셨고 하지만 집안 내력이라할지 성격은 좋지 못하셨어요 저를 비롯 비슷한 성격들이 있어요 뭐 조선시대 3정승을 수차례지내신 조상님의 성격과 방송에도 수 차례나오는 집안 어르신이나 또 저에게 연락이 와 제 할아버지의 독립유공자 신청을 돠 주시는 집안 어르신들을 뵈면서 비슷한 성격이구나... 를 느낍니다 그럼 제 할아버지 얘기를 해 볼까요? 일제 강점기 시절 제 할아버지는 20대 청년이면서 가장이었습니다 일본의 천황이 즉위식을 올리는데 세금을 걷었더랬죠 가난하던 나라에 쳐 들어와 갖은 만행을 저지르고 자기나라의 천황의 즉위식을 빌미로 삥을 뜯는 일본... 배운사람 이었다는게 문제였을까요 집안의 성격이 문제였을까요 제 할아버지는 혼자 불만을 느낍니다 일제 치하였으니까요 돈도 돈이지만... 자긍심에 용납이 안되던 20대 청년 가장은 참으면 안되는 일임을 느끼고 마을 사람을 상대로 불납운동을 하게 되죠...(전국적인 실적이 있었습니다) 밀고가 있었고 순사라고하는 경찰이 와 현행범으로 잡혀 고문과 재판으로 불경죄 라는 죄목으로 징역을 살게 됩니다
이는 애국심과 자긍심이 높은 청년가장의 용기라 할수 있겠지요 이 후 학교에서 교편을 잡던 할아버지의 인생은 곤두박질을 치게 됩니다 자식을 여섯을 낳은 할머니는 산후풍이 와 관절이 뒤틀리기 시작했고 아들 들은 하나 둘 병명도 모른체 죽었고 막내 아들 이 제 아버지 막내 아들 하나 살았는데 중학생의 나이에 폐병이 걸려 한쪽 폐를 못쓰게 됩니다 이후에 어떤 고생이 있었는지 전 알수 없어요 제 아버지도 어릴적 일이라 다 기억하지도 못하시고 제가 아는것은 아버지는 어릴때 부터 몸이 좋지 않아 살면서 점점 자기 방어적인 사람이 되었다는것 그런것을 가족들은 이해 하기 힘들었다는 것
이 모든것을 제 어머니 혼자 감내를 하며 사셨다는것 정부나 가족이나 부모 형제 누구의 도움이나 보호를 받지 못한 채 홀로 모진 세월의 풍파?? 온 몸으로 정부의 고문을 겪어내셨죠 그런중에도 되는일이 없는 자식들 까지 보며 맘고생 하셨다는것 갖은 고생을 하며 살다 환갑을 못넘기고 이들의 손에 그럴싸한 명분으로 돌아가셨다는것 돌아가시기 전에 먹지도 싸지도 못하고 무척이나 괴로웠다는 것
아직도 아픕니다 내 어머니를 보내면서 했던 마지막 말이....
집안 어르신이 연락이 왔어요 할아버지의 독립유공자 신청을 해 보자며 이미 했는데 되지 않았거든요 제 할아버지께서 한번 제 아버지가 한번 그리고 어르신과 저도 했네요 매번 안되는 이유는 독립운동의 성격이 불분명하다 였습니다
궁금한것은 저는 사람들에 연락을 잘 하고 사는편이 아니에요 평소 왕래가 있던 사람도 아니고 집안 어르신이라도 먼 친척인데 제 연락처는 어떻게 알아냈을까요? 이분은 본인이 일을 다 하세요 필요한 서류정도만 저에게 주문을 하십니다 행정소송까지 생각하고 계시던데 나라에서 작정을 하고 안해주는거이젠 알죠ㅎ
그래서 제가 지금 글을 쓰는 이유는 앞으로는 총칼쓰는 전쟁은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저처럼 생각을 감시 간섭 해킹을 당하게 될것이에요 앞으로는 사람이 사람을 조종하며 필요에 의해 사람이 사람을 무기로 쓰게 될것입니다 발표만 없지 이미 그렇게 되어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전국에 그리고 세계적으로 저 같은 사람이 많은것을 보면 의심의 여지도 시간적인 여유도 없어 보입니다 머지않은 미래에는 사람이 잡 생각도 감시를 받으며 살게 될거 같아요 스마트폰도 기계없이 공중에 띄워 메세지를 확인하고 사람의 몸으로 결제를 하고 전화 통화도 마찬가지 겠구욧 모든것이 상상하는 만큼이 될거 같습니다 그 시험상대가 지금의 마인트컨트롤피해자 Ti 인 것이구요 그래서 진짜 하고싶은 말은
나라에 국가에 중차대한 문제가 생겼을때 힘 없는국민은 개인은 절대 나서지 마라 이것입니다 제 할아버지가 일본 천황의 즉위식을 거부한 이유는 조국을 사랑하고 가족을 지키고싶은 젊은 가장의 자긍심이었을텐데요 이를 바라보는 국가의 시선은 어린놈의 객기 정도인듯 합니다 앞으로 국가의 어떤 중차대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이글 보시는 분은 개인은 절대 나서지 마세요 옛말에 삼대를 멸한다는 말이 있는데 역적정도 되야 삼대를멸한다는 것으로 아는데 힘 없는 개인의 용기에 국가에서 머리조아리며 존경을 표 해도 모자를 사람에게 4대를 멸하게 하려는 정부의 더러운 계획이 보입니다 절대 본인의 인생과 집안과 후손을 말아먹는 정부에 아까운 소시민의 인생은 바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서럽다 #아무것도없어도인생이다
내일상을찾기위해 제 블로그에 올려논 글이에요 아직도 간혹 본인의 감정때문에 절 알바정도로 몰아부치는 답답이들이 계세요 이런인생 격어보셨는지 저도 혼자 아이데리고 먹고살기 바쁜데 시간나면 아이랑 놀아주고싶고 얘기라도 더 하고싶은 평범한 엄마입니다 흔적이 남는 누워침뱉기 하려면 하시던가요 내인생이 버거우니 그정도 쯤이야 겁 안납니다 아프다고 입만터는 어리광이 겁날 이유는 없죠 그리고 알아두세요 내가여기 가입하고부터 가짜들이 유독 많이 설친다는거
첫댓글 옛날글인데
전 이제와서 인지하기시작하면서 나름관찰조사
했고( 1-2년됨)
저도 독립유공자후손이고,현충원에(종친어르신들중에 군인출신들이많은것같아요)
조상들 모셔있고 (서울,대전)
님처럼 할아버지들 형제중에
막내아들(저는 그분을 작은할아버지)라고 부름
옛날에 이분만 살아서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하신듯해요. 이분은 ( 노년에 다단계에꼬여서
성수동에 작은주택건물 날리셨음 그리고 돌아가심)
친척들 다 변변치못하게 살았고
5촌어르신들중에 자살처리로
암튼돌아가신분도 2분정도 이야기들었고
한분은 직업이형사 셨던듯
제가족은 저 어릴적 이모가 남편 돌아가시자
제비족남자에게 꼬여서(놀아남)
지네 재산 다 탕진하면서 저희 집도 날려먹고
또 다른 형제들도 재산 날리고
다 저 제비족남자가 이모를 사업파트너로
명분삼아 재산 형제들까지 꼬여서 날리는상황
드라마속 뻔한 스토리
이사연은 저 초,중딩때
이과정으로 초년시절 저랑오빠 막살았어요.
(뻔하잖아여.안봐도비디오
맨날 아빠 ㅅ취해서 엄마랑싸우는 시끄러운
상황반복 )
세상에 이치를 깨닿는 나이
30후반40초반에 알게된거죠.
친척들은 다 각자 종교에 빠져있는게
어릴적에도 참 히한하다 생각했어요.
전 아직싱글여자로 있는데
조직스토킹범들이 접근한게
(오컬트 무속신앙 관련 주술을)
저에게 행했어요
집안에 소품들이 힌트구요.
각 품목마다 오컬트 신봉자들
(일반인들은 그들을 사이비종교라고칭하죠.)
참고로 저는 종교없고요.
저는 그동안 조사관찰해서 알게됐고
아마도 옛날에 제 증조부가 독립운동하시면서
어떤 종교쪽에 가담해서 활동 하신듯
그 관련 역사자료들을 가지고
저에게 접근한듯 추측해여
또 제사주팔자가 서양에서 케이론?이라는
(검색) 동양에서 갈수록 좋은사주 대기만성형
이라
시기질투로 저에게 접근
(정치종교쪽세력들)임
2017년에 청약되어 서울신축25평형아파트
혼자들어와서 사는 이쁜 미혼여자거든요.
또 부동ㅅ 쪽 오랜세월 공부해와서
제테크안목있거든여 (이쪽분야에서 일한적도있고요)
그래서 서울 흑석동에 갈아타기
30평형대까지 샀거든여 2019년도에
이걸 저들이 다 알아요.
부동ㅅ중개인들이 입털어서
한마디로 망한집 다시 일으켜 세우게 된거죠.
청약당첨과 제 스피드한 추진력으로
전 부동ㅅ카페 오래된회원이라서
거기서 공부해왔는데
몇년전 정치세력들이 침입해서 점령당했죠
부동ㅅ카페가
그래서 그때 제가 욕많이 했던 정치세력이
저를 조직스토킹,전파무기 마인드컨트롤등
행하는줄알았는데
쭉 이곳과 여러곳에서 정보검색하면서
종합적인걸깨달아서
류한주님에 댓글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