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s.com/futbol/2018/08/16/primera/1534411432_168534.html#
nba를 좋아하는 그리즈만이 유럽 슈퍼컵 우승반지를 제작해서 동료들에게 나누어준 것을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다.
우승팀에서 모든 팀원과 스탭들에게 반지를 나눠주는 북미문화를 축구계에 들여오고 있다.
이 반지를 제작한 곳은 la에 있는 곳이고 nba팀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la 레이커스, 야구팀인 la 다져스의 우승반지를 만들어 본 곳이다.
그리고 그리즈만은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하고나서도 팀원들에게 선물해준 적이 있다.
출처 : https://m.fmkorea.com/1216395567
펨코 팀던컨 님
이거 그리즈만이 만들어서 나눠준 거였네용ㅋㅋ
첫댓글 반지의 제왕이네
진짜 NBA 문화를 들여오넼ㅋㅋㅋㅋㅋ
그리즈만 진짜 독특한 캐릭터다ㅋㅋㅋㅋ
본인이 만들었구나ㅋㅋ
ㅋㅋㅋㅋㅋ역시 드레이크 좋아하네
프랑스꺼 지린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