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맞서겠다고하면서 국민의 이름을 내세워 실상은 언론의 권력을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독차지하여 자기들 기준에 맞춰 언론의 권력을 행세하는 이들의 실체.
VIDEO
http://www.youtube.com/watch?v=KUNcOdUYe3w
<밑에 동영상 자막>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 at_pg.aspx?CNTN_CD=A0001733834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에 대해 짜맞추기 보도한
홍성희 기자가 kbs입사할때의 기사 내용이다.
이 기자는 오마이뉴스에서 kbs 로 입사하기위해
자기 스스로 거짓말을 준비했다고 한다.
오마이뉴스에서 KBS 정치사회국 기자 홍성희가
한 말이다.
kbs 입사하려고 거짓말로 면접봤다고 한다.
홍성희 기자는 이번 KBS 파업 때 권력에 굴하지
않고 진실을 보도하고 싶다며 연판장에
서명까지 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정작 자기는 입사에 눈이 멀어
면접 때 거짓말 했다고 자랑스럽게 인터뷰에
떠벌리고 다녔다.
저건 사실 허위사실 답변으로 입사취소감이며,
그게 불가하더라도 KBS 내부 징계감이다.
아니 진실을 생명처럼 생각해야 할 기자가 합격에
눈이 멀어 거짓말했다는 걸 그것도 본인이 떠벌리고
다니다니.
더욱 심각한것은 오마이 기자였던 홍기자가 kbs입사
하기위해 단지 거짓으로 면접본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앞서 홍 기자가 인터뷰한 기사 내용을 보면
홍기자는 '기자를 뽑는것에 왜 이념 성향이 중요한가'
라며 공정한 판단을 하는 기자를 뽑는다는 취지와
완전히 배치된다고 생각했다고하였다.
언뜻보면 이념 성향을 구분하지않고 채용하는게 공정한 판단을
하는 기자를 뽑는것처럼 보일것이다.
하지만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기업 kbs를
채용하는데 이념을 구분하지않고 반이념 성향을
가진자들이 입사하게되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kbs는 국민의 방송이 아닌 반보수 세력 노조들이
국민의 방송을 장악하여 편파적으로 자기들 입맛대로
공정하게 보도하지않기때문에 이념 성향을 알아야하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일이다.
노조들은 이념을 따지지않는게 중요하고 공정한것처럼
여기지만, 실상 공정을 내세우는 이들이 언론을 장악하면
공정은 커녕 국민들이 보수정권에 반대하는 사상을
갖도록 편파적으로 선동하는 보도만하고 있다는것을 알수있다.
물론 단지 반보수세력이기때문에 잘못이라는것이 아니다.
반보수세력 이념을 가진자들이 무서운것은 이들의 특징을
보면 반기독교 성향이라는 북한정권과 같은 특징을 갖고
있기때문에 결국 자기들식대로만 무조건 따르도록 선동하는
특징을 볼수있다.
파업하는데 많은 혜택... 몇 가지 안전판 위에서 파업...
다른 사업장의 파업보다는 상대적으로 좋은 조건에서 파업.
언론노조... 이들은 완전 파업을 위해서 만들어진 노조
선거때만 되면 수시로 방송사 파업을 하는 이유를 알수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
sec&sid1=102&oid=047&aid=0002000806
38기 성명서] 후배들은 선배가 부끄럽습니다.
KBS 언론노조 KBS본부
후배들은 선배가 부끄럽습니다.
언론의 본령은 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이라고 배웠습니다.
http://kbsunion.net/1222
[출처] 홍성희랑 같은 KBS 38기 동기중에 언론노조는 10명
위에는 노조들이 성명서 내용의 일부분이다.
저 노조들이 주장하는 글들을 보며 알수있는것은
자기들은 감시와 비판이라 배워서 권력에 대해
반대하는게 정당한것처럼 여기고있음을 볼수있다.
그러면서 권력에 맞서고있다고 자기들의 모습이 마치
깨어있는 지식인인냥 주장하는듯하나 저렇게 노조들은 정부에
대해 반대하는게 권력에 대해 반대하는것처럼 여기려하나
실상은 공정해야할 언론을 독재적인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가로채기위한것이다.
언론이라는 막대한 언론의 권력을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차지하려는 모습을 포장하기위해 오히려 권력을 반대하기위해
맞서고있는것처럼 하며 실제적으로는 자기들이 언론의 권력을
독차지하려하고있다.
이는 남한 정부를 무력화시키는데 앞장서고있으면서
정부를 반대하는 자기들이 마치 정의를 위해 용감하게
나선자들인냥 착각에 빠지고 있다.
그러고서 진실을 보도하고 싶다고 파업했단다.
과연 그럴까!
공정성과 진실을 위해 보도해야한다고 운운하는 노조들이
광우병에 대해선 몇달 아니 몇년동안 거짓선동을 포함해
대대적으로 보도해왔으면서, 반정권을 가진자들이 진행했던
농약급식 사태에 대해선 거의 침묵하는 이중적 행태를
보여왔다.
공정성과 진실을 위해 파업했다는자들이
방송에 복귀하고 처음 내보냈던것이 NLL녹취록이였다.
법은 처벌한 아무런 근거가 없으면 무죄처리하는것은
당연한것인데도 여당위원들이 약식기소되거나 벌금형밖에
안받은것은 정부의 압력이 있는것처럼 몇일동안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반면 국정원 여직원 강금하고 사생활 침해한 야당위원들에
대해서는 법으로써 처분할 근거가 있음에도 야당위원들이
약식기소되거나 벌금형 받은것은 거의 보도조차 하지않았다.
또한 우리민족끼리를 외치면서 자기들 뜻에 따르지않는다고
수백만의 같은 민족을 학살한 김일성에 대해선 대놓고
찬양할수있다고 발언한 박원순 시장에 대해서는 오히려
옹호해주고 열렬히 지지하면서
이번 문 국무총리 후보에 대해선 짜집기 편집으로
반민족 성향을 갖고있다고 야당위원들까지 가세하며
맹비난을 퍼붓고있다.
자기들은 보수정권의 독재와 권력이 잘못되었기때문에
반대한다고하면서
정작 이들이 정권과 언론의 권력을 쥐게되면 자기들의 독재나
권력에 대한것은 독재가 아닌 정당하다고하는 이러한 이중적
행태를 보게된다.
언론은 편파적이거나 선동적인게 아닌 공정하게 해야한다.
사기업이라 할지라도 자기들 입맛에 맞게 편파적
으로 보도하는 sbs의 행태에 국민들은 그나마 국민들의
세금으로 내고 보는 국민의 방송 kbs가 있었기때문에
희망을 갖고 있었다.
즉 아무리 사기업이라할지라도 편파적이면 문제가되는것인데
하물며 공기업인 kbs마저 노조들에 의해 우리나라는 지금
반민주적 사상을 세뇌받은 386세대들에게 언론계,법조계등
거의 장악당하여 국민들과 자라나는 어린이들까지도
386 세대들의 선동에 점점 오염되고있다.
이들은 언론이 정부의 앞잡이 역할을 해선 안된다며
공정성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파업을 하며 정부의 앞잡이
노릇을 했다던 사장을 몰아내고, 정작 자기들은 반보수정당의
앞잡이가 되어 편파적으로 언론을 자기들 마음대로 행세하고
있다.
정부의 권력에 맞서겠다던 노조들이 대한민국 정부는
부정하면서 대한민국 언론의 권력은 자기들 기준에 맞춰
오히려 국민들을 상대로 편파적으로 선동하면서도
이게 다 국민들을 위한 방송이라며 국민들 이름까지
팔아먹으며 우롱하고있다.
게다가 뻔뻔하게 다시 앵커 자리에 나와 국민들을 조롱하듯
편파적인 보도와 선동을 아무렇지않게 해대고 있다.
이는 주인을 독재적인것처럼 선동하여 주인을 몰아내고
자기들이 주인행세를 하며 오히려 이 노조들이 독재적으로
언론의 권력을 자기들 기준에 맞춰 행세하는것과 같다.
공기업은 엄연히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국민에게 권리가
있는것이다.
그런데 왜 국민들이 반정부 세력인 노조들의 입맛에
맞도록 언론을 선동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며 고통받아야
하는가!
방송 독립 쟁취라는 명분으로 국민의 방송인 공기업을
KBS 노조가 독차지하려한다.
공기업은 국민의 방송이지 당신들 노조세력들의 방송이 아니다.
노조세력들 마음대로 언론의 권력을 독재적으로
행세하는 당신들의 편파적인 행태에 이제는 국민들이
비겁하지않겠습니다.
그렇게 당신들 입맛에 맞게 보도하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당장
자기들 입맛에 맞게 보도하는 사기업 SBS로 입사하라.
첫댓글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미국에서 911테러때에 미국민들 언론들 누구도 대통령 퇴진 말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모두 난국 극복위해 단결하던 미국민이 부럽습니다 왜 ,,, 우리는 못하는지..
언론 , 문화 , 예술 쪽을 모두 좌파가 잡고 있으니...
하루 이틀의 일도 아니고... ㅜㅜ
정통교회 성도가 권력잡고 있으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사단도 알고 있으니 막으려 들겁니다. 부디 통일한국의 평화의 길을 열 참모가 곳곳에서 기도와 말씀 받아 국정을 이끌길 기도합니다.
정말 한번 생각해봅시다
악한기업을 변호하는 법관들....
악한정부를 축복하는 교회들....
종교의 자유가 종교를 타락시킨다.....
한국교회는 극극우일것이다....사실은 독재자들과 사악한 권력자들에게 빌붙어사는 음녀일지도모르고.............
사랑하는 님. 자꾸 사안을 대결 구조로 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야당이든 여당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편에 있는가 죽음의 영에 사로잡혀 있는가 볼 수 있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야당도 여당도 다 틀립니다. 그러나 그들을 골고루 하나님께서 쓰십니다.
선한 도구로 악한 도구로 하나님은 심지어 사단도 쓰시는 분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