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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정보: 높이 1.9m, 무게 1톤의 암수 한 쌍 돌 사자상으로, 중국 청나라 시대 유물로 추정됩니다. 87년 넘게 서울 간송미술관 앞을 지켜왔습니다.
반환 배경: 간송 전형필 선생이 1930년대 일본 경매시장에서 사들인 유물로, 생전에 "중국 유물이니 언젠가는 중국에 보내는 것이 좋겠다"는 뜻을 밝혔기에 그 유지를 계승하는 차원에서 반환이 결정되었습니다.
의의: 간송 선생의 '문화로 나라를 지킨다'는 뜻을 계승하고, 이번 기증을 통해 한국과 중국 간 문화 협력과 우호 증진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행 과정: 2016년에 한 차례 반환 시도가 있었으나 무산되었으며, 10년 동안 기약 없던 반환이 이번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성사되었습니다. 이송은 올해 상반기 안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가치 평가: 중국 전문가는 이 돌사자상을 "황족 저택 앞을 지킨 것으로 추정"하며, "역사적·예술적·과학적 가치를 모두 갖춘 우수한 작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60107215508155
첫댓글
작은것부터 해야지요
안중근 의사 유해놓고
북한도 연고권주장했지요
고향이 황해도라서
근데 중국이 협조한다면 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