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무릎 부상으로 은퇴의 기로에 선 조나단 벤더.<BR>올 시즌도 무릎 부상으로 2경기밖에 못 뛰었죠. <BR>다음주에 인디애나 CEO 도니 웰시와 벤더의 에이전트가 그의 장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BR>전에 제가 해석에 있어 실수를 했는데,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 벤더는 양쪽 무릎 모두 연골이 없어진 상태라고 합니다.<BR>현재 벤더는 아직 2년의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데, 1490만 달러의 돈을 받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BR>만약 부상으로 은퇴하면 그의 샐러리는 보험 처리된다고 합니다.</P>
<DIV class=aLHeadlineViewIn>Pacers, Bender To Discuss Future</DIV>
<DIV class=aLBylineViewIn><I></I></DIV>
<P><FONT size=2><B></B></FONT> </P>
<P><FONT size=2><B>By Conrad Brunner</B> | Nov. 30, 2005 </P>
<DIV class=aLStoryViewIn>
<HR>
This was going to be the season <A href="http://www.nba.com/playerfile/jonathan_bender/index.html">Jonathan Bender</A> finally silenced the skeptics by assuming a full-time role with the Pacers.
<P>Instead, it may turn out to be his last as an NBA player.
<P>The Pacers will meet with Bender and his agent, Thaddeus Fucher, next week to discuss the future for the gifted but injury plagued forward.
<P>"Jonathan is having trouble with his knees, so we're putting the MRI in front of some doctors to see exactly where he stands," said franchise CEO and President Donnie Walsh. "We're going to have some meetings next week."
<P>Bender spent much of his offseason working with Boston-based physical therapist Dan Dyrek and reports of his progress were positive, lending real optimism to the possibility his career could get back on track this season. But the pain in both knees has recurred, limiting Bender to just two appearances and he did not accompany the team on its current Western Conference road trip.
<P>After averaging 7.4 points and 31 rebounds in 78 games in 2001-02, Bender has missed 183 regular-season games, including 75 last season.
<P>Bender is under contract for two more seasons, reportedly totaling $14.9 million. If the injury dictates his retirement, his salary would be covered by insurance. </P></DIV></FONT><!--"<-->
<!-- -->
첫댓글 부상으로 자신의 포텐셜의 1%도 못 보여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뭔가라도 보여주었어야하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그 놈의 부상이 뭔지 참...
1% 는 좀 그렇고... 한 1.2% 정도는 보여줬죠.
1.4%정도 보여준거같은데요...
그래도 1.6% 정도는 보여준게 아닐까요? ... ^^;
에브리지 해서 1.41% 정도로 합의볼까요?
으워....은퇴하기엔 나이가 너무나도...역시 부상이란....ㅡㅜ
과감하게 1.6%정도 주죠.
그냥1.5% 1과 2중간으로 하죠
지금까지 나온 숫자의 애버리지 하죠. (1+1.2+1.4+1.41+1.6+1.5)/6=? 알아서들 계산.
1.37 로 낙찰.
2% 부족합니다
은퇴 하느니 애틀란타에 가서 수 많은 루키들과 대결한다면 어떨까 싶은데요. 애틀란타 말고도 조나단 벤더정도의 선수라면 한번 배팅할만한 팀들이 꽤 있을듯
헐....양쪽 무릎연골이 둘다 닳아 없어졌다면 은퇴는 거의 확정되었군요..안타깝습니다.
한때 포스트 가넷으로 언급되었던 그의 슈퍼플레이는 이제 게임에서만 볼 수 있나...
아아...결국...ㅠ.ㅠ 한국으로 오세요 ㅠ.ㅠ 도시락 싸들고 댕기면서 응원할테니 ㅠ.ㅠ 이런 젠장할 ㅠ.ㅠ 설마설마 했는데 ㅠ.ㅠ nba라이브에서 나오는 능력의 반만 보여줘도 리그 지배할텐데 ㅠ.ㅠ 고졸 실패작의 또다른 대표케이스로 기억되겠네요 ㅠ.ㅠ
한국으로 오기엔 신장이..ㅡㅡ;;
현주엽이나 조동현이나 연골이 없을텐데...
한국 오면 신장이 205까지 줄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