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제공: 레지나) I can see the pain living in your eyes and I know how hard you try You deserve to have so much more I can feel your hurt and I sympathize And I'll never criticize all you ever meant to my life I don't want to let you down I don't want to lead you on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bye
You deserve a chance at the kind of love I'm not sure I'm worthy of Losing you is painful for me I don't want to let you down I don't want to lead you on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bye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cry No it's gonna hurt us both There's no other way than to say goodbye Hum Good bye
첫댓글월팝의 봉사여왕 레지나님! 노래가사중에 나는 당신을 울게 하기 보다는 차라리 내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이 낫다는 귀절이 있는데 정말 사랑은 나보다 상대방을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ㅡ 레지나님은 노래만 잘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월팝가족 모두를 위해서 애쓰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ㅡ 오늘 성탄전야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가지시기를 빕니다 ㅡ
가사가 멋집니다. Goodbye! 이별은 어떤 연유에서건 슬픈거지요. 이유를 묻지 않는 상대를 울게 만드느니 차라리 스스로 아프고 말겠다는... 지금껏 몇번인가의 이별을 해봤습니다만 이별은 늘 아팠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별을 애잔한 소리로 노래해주신 레지나님 오늘 정말 멋집니다.
첫댓글 월팝의 봉사여왕 레지나님! 노래가사중에 나는 당신을 울게 하기 보다는 차라리 내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이 낫다는 귀절이 있는데
정말 사랑은 나보다 상대방을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ㅡ
레지나님은 노래만 잘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월팝가족 모두를 위해서 애쓰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ㅡ
오늘 성탄전야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가지시기를 빕니다 ㅡ
레지나님....
아까 잠시 보니 또 어디를 다니 신 것 같던데...
추운데 조심히 다니세요.
봉사하랴, 노래하시랴 산에 다니시랴...
부지런 하지 않은 사람은 할 수 없는 일들 ..ㅎㅎ
좋아 하는 노래 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잠시만 굿 바이 입니다.~~~
모레?
왜 그런대요?
굿바이 라니여,,,
안 됩니다.
안 되어용,,,
레지나 운영위원님~
산정호수 즐거이 잘다녀오셨지요~^^
언니 노래들으며
댓글남겨요~
노래 넘 잘들었어요
굿~~이에요~♡♡♡
레지나 님
분위기 있는 노래 넘넘 좋아요
요번 행사에도 고생하셨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
레지나님 ! 열창 멋졌네요. ㅎㅎ
가사가 멋집니다.
Goodbye!
이별은 어떤 연유에서건
슬픈거지요. 이유를 묻지 않는
상대를 울게 만드느니 차라리
스스로 아프고 말겠다는...
지금껏 몇번인가의 이별을
해봤습니다만 이별은
늘 아팠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별을 애잔한 소리로 노래해주신
레지나님 오늘 정말 멋집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