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옛날 국민학교 운동장에 있던 살인 놀이기구들(ㅋㅋ) 80-90년대 공감
구름사다리
팔에 힘이 없으면 중간에 떨어져서 다리 부상 입을 수 있음ㅋ
레벨이 오르면 위에서 두 발로 징검다리처럼 건너기도 했음. 삐긋하면..ㅈ됨...
늑목 (유격훈련기구)
구름사다리보다 높이가 높지만 손과 발을 다 사용하기에 오히려 추락할 위험이 적다.
반대 쪽으로 넘어갈 때가 최고 도파민 돔. 사실 고소공포증만 없으면 구름사다리보다 쉽다...
영어로는 월바. 벽에 있던 체조기구였는데 일본식으로 이름이 바뀐 게 늑목.(갈비뼈 모양의 나무)
원래 늑목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은
어차피 선생님도 몰랐음ㅋㅋㅋ
정글짐 (살인미궁)
ㅋㅋㅋ살인미궁 이름 누가 지었냐ㅋㅋㅋ
몸집이 작은 초딩들이 온몸을 구겨서 안을 오고갈 수 있는 구조. 여기서 술래잡기를 많이 했다.
균형감각과 유연함이 많이 필요한 놀이기구. 삐긋하면 사방에 있는 봉들에 부딪혀 랜덤 부위로 다칠 수 있다.
술래잡기는 미끄럼틀에서 해도 재밌다.
특히 이런 미끄럼틀에서 노는 거 재미있음.
옛날 오징어게임처럼 미끄럼틀에서만 발이 자유롭고 흙바닥에서는 깨금발로만 도망칠 수 있다.
술래는 당연히 자유롭게 두 발로 위아래 사방으로 움직일 수 있음.
얼음땡도 할 만하다.
뺑뺑이(원심분리기)
원심분리라는 원리를 알기도 전에 이걸 타고 몸으로 습득한다.
중심에 가깝게 탄 사람은 원심력이 낮아 안전하고, 아슬하게 바깥에 걸쳐 있는 사람은 도는 회전이 세면 셀수록 밖으로 튕겨나갈 확률이 높아진다.
거기에 멀미는 덤이다...
원래 기구 이름은 회전무대라는데... 흠ㅋㅋㅋ
첫댓글 정글짐에서 많이 떨어졌지
늑목?저거 내려오다가 손이 미끄러져서 이 부딪혀갖고 앞니 밑부분 살짝 깨졌었는뎈ㅋㅋㅋ 그땐 되게 커보였는데 지금 보니까 그냥 이같네ㅋㅋㅋ
너무 무서웠음ㅠㅠ
뺑뺑이 타다가 토하는애들
여럿봄ㅋㅋ
저거 전부 재미있었는데
체육시간에 자유시간주면 저 기구들 중 하나에서 얼음땡 아니면 잡기 놀이 무조건 했음
정글짐에서 하는게 가장 재미있음
정글짐에 거꾸로 매달려서 살려주세요 하던거 생각나네..ㅋㅋ 위험한데 웃겼음..ㅋㅋㅋ
미끄럼틀 저거 햇빛 뜨거운 날엔 지옥임 ㅋㅋㅋㅋㅋㅋ
늑목 제대로 쓰는법 충격이다 ㅋㅋㅋㅋㅋ 약간 난이도 있는 철봉마냥 놀았는데
원심분리기는 메달려서 빙빙돌때 다리 들려서 도는게 재미졌지.. 놓치는 순간 슝
저런데서 참 잘도 놀았다ㅋㅋㅋ
원심분리기의 공포가 아직도 생생하네;;
원심분리기에서 분리되면서 머리 깨져봄
정글짐 입구 높이 잘 못 보고 얼굴 정면으로 부딪쳐서 코가 위 아래로 넓이가 똑 같아진 기억이..ㅠㅠ
우리는 하늘 사다리 앞에서 준비시땅 해서 위에 넓은 구멍으로 뒤로 넘어가서 아래 땅에 별 먼저 그리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하는 기구였는디 ㅎㅎㅎ
구름사다리에서 떨어진적 많은디ㅜㅜ 그래도 재밌었음ㅋㅋㅋ
구름사다리 위에 걸어가다 떨어져서 눈탱이밤탱이 됐었는데... 그때 겁도 없이 왜 그랬는지
요즘 놀이터도 대려가면 노심초사하는데 이때는정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