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어,1편초반부터 눈을 뗄수 없게 했던 샤이어.너무 아름다워 ㅠㅠ
내가 호빗이 되어도 좋으니 1달만 살아보자
리븐델
보면서 감탄을 금치못한,스미스아저씨가 지키고있는 리븐델.
아라곤와 아르웬의 달콤한 요정어의 속삭임에 이은 키스 하악 하악.
9명의 원정대뽑히기전에 회의하던 장소.
모리아 광산.
결국 산에서 (그 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어려워져서 모리아광산으로 왔지만
김리아저씨의 사촌 돌아가시고 피핀이 사고쳐서 결국 간달프가 카잣둠 다리에서 버로우.
아르고나스.
영화속 장면은 아니지만,진짜 영화속에서 선조왕의 그 건축물을 보면서 ㄷㄷㄷ.
소름돋고 아름다운 장면.뉴질랜드는 어딜 찍어도 전경이 ㄷㄷㄷ
헬름협곡.
여기 전투씬 ㄷㄷㄷ
반지를 버리러 가는 최종 목적지,모르도르.
여기까지 가는데 고생한 프로도,샘 쌩큐
곤도르의 입구,오스길리아스,여기서 다 죽고 파르미르만 겨우 살아돌아온.
그 부하 한명 불량감자오크에게 죽을때 완전 불쌍했음.
아름다운 미나스티리스.정말 고대 건축물같은 곳.
음악깔리면서 간달프아저씨가 돌면서 올라갈때 전율 최고.
백색나무와 자꾸 아들 안죽었는데 죽이려고했던 데네소르..ㄷㄷㄷ
로한의 성,에도라스.
에오윈 처자 너무 좋아 "I am no man!!!"
로한의 기마병들 로히림 진격! 정말 이때 너무 감동받아서 눈물 나왔다규..
나팔 불면서 나타나서.. 데쓰~! 데쓰~! 데쓰~!!!!!
실제로 거의 여자들이 연기했다던..ㄷㄷㄷ
간달프의 사랑스러운 말 섀도우팩스,2편에서 달려올때 너무 이쁘고
고와서 ㄷㄷㄷ
원래 여기저기서 모은 동영상 올리려고했는데 잘 안떠서 삭제했다규.ㅠㅠ
내인생 최고의 영화,반지의제왕!! 톨킨&피터잭슨아저씨 사랑해요
첫댓글 진짜 내인생 최고의 영화삼ㄷㄷㄷㄷㄷ상상력을 뛰어넘은 영화는 이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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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3333 정말 이렇게 만들었다는거에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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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66666666666정말 최고의영화
777777보는 내내..눈과 귀...마음까지 사로잡혀 버렸음.
저두 이영화 정말 !!!!!!!!! 좋아해요!!!!!!!!!!!!!!11
피터잭슨은 정말 천재라규 앞으로 이런영화 보기 힘들꺼라구!!
뉴질랜드 가보니 여기저기가 다 촬영지같삼;;그래서 촬영지 안갔삼ㅋㅋㅋ영화완소~~
산 이름 카라드라스죠. 그 산을 못넘고 결국 모리아로..
에도라스 너무 시골같앗음 그게 성임?
난 아르웬이 되어 리븐델에 살테다 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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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갈라드리엘 마님 사시는 로스로오리엔...♡완소 ㅋㅋㅋ
지명이며 이름들이며 다 너무 완소..톨킨 선상님은 진짜 천재가 아닐 수 없다 증말.. 게다가 그걸 영상으로 재현한 피터잭슨 감독도 천재...ㄷㄷㄷ
♡둑흔
전 해리포터의 덤블도어 교수만 생각하면 꼭 간달프 생각난다규 ㅋㅋㅋㅋㅋㅋㅋ
요정들 사는 곳..정말 꿈 같은 곳이지라..저도 제게있어 좋았던 영화 중 손가락에 꼽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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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진 영화 ㅠㅠㅠ
저도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영화도 원작을 멋지게 그려주어서 좋았고요. 다만 톰 봄바딜이 나오지 않아 아쉬웠지만...ㅜㅜ
감히 최고라고 말해봅니다. 반지의 제왕이 돌아오지않는 연말은 남친없는 크리스마스같은 기분이랄까. 흑
올해겨울로..반지없는 연말이 3년째지요..흑흑...확장판이라두 특별상영 안되겠니..
퍼가요~
보는동안 눈이 너무즐거웠어열,풍경이 너무 아름답다규
저 암벽 돌성~~~~~흐아
첫번째 김유신장군묘인줄알았다구~ 왠 우리나라했네~
너무 멋져 !!!!!!!!!!!!!!!!!!!! +ㅁ ㅠ
영화관에서 3번봣다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