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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매미쉼터
후리지아 추천 5 조회 122 25.08.11 11: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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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11 12:30

    첫댓글 귀찮아서 모른척하는 게으른 냥님들~ㅋㅋ

  • 작성자 25.08.12 10:40

    바깥 나무에 붙어 우는소리랑
    방충망에 붙어 우는소리랑 엄청 다른데
    꿈쩍도 안해요

  • 25.08.11 12:50

    헉... 고양이 탈을 쓴 사람인가???
    울집은 저렇게 한마리만 붙어도 바로 출동인데...

  • 작성자 25.08.12 10:41

    냥이들보다 제가 파리채들고 일어나는 시간이 빠르니
    안움직나봐요

  • 25.08.11 13:17

    냥스코 실종이다냥~

  • 작성자 25.08.12 10:42

    냥스코 폐업입니다
    아즘마가 다 해결함 ㅋㅋㅋ

  • 25.08.11 18:01

    그래도 올해는 덜 시끄럽다는….
    입추지났다고 귀뚜라미소리도 나요 ~~
    근데 냥이들 매미소리에 반응안하나요?

  • 작성자 25.08.12 10:43

    제눈에 벽에 붙은매미가 마구 보여요
    다니려온 딸이 매미소리 엄청나다네요
    해지고난 바깥은 정말 가을같아요

  • 25.08.12 03:31

    저희 집 방충방에도 2번 정도 잠깐 앉아 울려고 하다 갔습니다.
    까미뇨니의 번개 몸짓으로
    매~~ㅁ 하다가 날아가 버리죠.
    까미.. 그럴 땐 또 엄청 빨라요.ㅡㅡ;;;

  • 작성자 25.08.12 10:44

    까미야 이모야가 몇마리 잡아서 보내줄까? ㅋㅋㅋ

  • 25.08.12 10:05

    출근길에 차창을 통해 차 안으로도 들어오던데요
    주말 아침 매미가 방충망에 붙어서 일어나라고 엄청 울어 대고
    올해는 매미가 한몫 하는 거 같아요 ㅋㅋㅋ

  • 작성자 25.08.12 10:47

    지난토요일 밤 12시 괭음오토바이소리~~~
    새벽 3시 술마시고 떠들며 지나가는
    여러무리 취객들 소리
    새벽4시 바깥 떠드는취객 신고했는지 경찰차소리
    새벽 6시 방충망 매미소리
    창문열어놓고살때는 바깥이 참 버라이어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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