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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올것 같지 않았던 봄이 옵니다. 먼산 어느 계곡 잔설 아래로 봄은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내 맘속 한구석에도 자리 잡았던 찬기운들은 물러가려 합니다. 두터운 바지를 벗어 버리는 날.... 바짓가랭이 안으로 상그러운 봄 바람은 불어와 여인네들을 Spring Fever를 앓게 하겠지요.. 그리고 새봄은 아지랑이 피는 파릇파릇한 들판으로 날 부르겠지요.. 봄.. 그리운 봄.. 그리운 첫사랑과 함께 오거라...
이천십일년 입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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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제 날씨는 정말 봄날처럼 따스했습니다._()_
봄........저 대문을 활짝열면 기분좋은 일들이 마구 쏟아질것 같아요^^
아마도 봄이오면 그러겠지요~ㅎ
이제 한파도 물러나고 따뜻한 봄이 오는것 같네요^^
우리들 얼었던 마음에도 따듯한 봄이 오겠지요.
날풀리면 파아란 필드가 눈에 선하네요~~ 두어달 고생하고 잔디파래지면 열심히 운동하로 댕기야지~~~
숑아 2월 8일 시간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