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 장작구이 식당의 위치는 중앙선 구리역에서 철길 밑으로 서울방면으로 약 1.5키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단층으로 약 70~80평 규모로서 바깥에서 보기 보다는 안쪽이 훨씬 넓었다.
메뉴는 생오리고기, 훈제오리고기, 장작불에 구운 삼겹살, 소시지 구이 그리고 선지해장국 등 아주 맛깔 스런 음식이었다.
사진에 보이는 축하 화환 외에 원경윤 동문이 난을 보냈고, 박기백 동문이 화분을 보낸다고 했는데 발견을 못해서 촬영을 하지는 못했다.
미국에서 30년 이상 거주하다가 귀국해서 개업한 업소이니 만큼 많은 동문들이 한번씩 찾아 주면 좋겠다고 한다.
50회 김충현 선배님과 함께
햇빛과 그림자가 반씩 있는 상태라서 사진이 잘 안나왔으니 많은 양해 바람.
나원 참! 同窓會長의 窓을 創으로 쓰다니!!!
첫댓글 개업을 축하드립니다 연말모임은 새볔집 장작구이로 갑시다
개업을 축하 합니다. 너무 먼곳이라 참석 할수가 없어서 미안한 마음 금할길 없네요. 뒤늦게 고국에서 시작한 사업이 번창하길 기원 합니다.
개업 축하하고, 돈쉴사람 없으면 전화해라 .
개업 축하합니다. 잘 될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개업을드립니다. 새로운 사업 뜻대로 이루어 지시기를 . . . . 새벽집 장작구이
어제 김홍인 영세식이 끝난 후, 귀가 길에 유병노,임경남과 함께 들려서 축하를 드렸습니다. 음식도 맛이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번창 하리라 생각이됩니다.
개업 축하하며 사업 번창하기바랍니다
개업을 축하 합니다. 세철아! 여기 뉴욕에서 나와 한 말, 잊지 말기 바란다. 언제나 초심이 중요함을 잘 알고 있스리라 믿는다. 성공적인 개업을 거듭 거듭 축하 한다.
내고향 양평가는 길목이니 한국나가면 꼭들려가야겠군요 한달전 뉴욕에서 만나서 참 반가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