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언] 임박한 메시아의 오심에 대한 예언(성령 하나님께서 두 선지자의 오른편에 나타나셔서 '마라나타'를 크게 부르셨습니다)

[2024. 07. 11. 목. 선지자님 예언말씀]  복되신 여러분, 오늘 전능하신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오늘 오후 전능하신 주님께서 저에게 매우 독특하고 비범한 방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매우 심각한 방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복음,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선포를 가지고 다른 나라를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떠나면서 가방을 끌었고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가면서 메시아께서 오심을 선포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메시아께서 오신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하며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전하고 있을 때 갑자기 성령 하나님께서 친히 제 옆에서 걷기 시작하셨습니다. 제 오른쪽에서 걸으셨습니다. 그리고 크게 노래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이렇게 노래하셨습니다.  "마라나타! 마라나타! 마라나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십니다!" "마라나타! 마라나타! 마라나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십니다!" "마라나타! 마라나타! 마라나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십니다!"  이렇게 이 부분을 세 번 반복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노래하셨습니다.  "마라나타! 마라나타! 마라나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십니다!" "마라나타! 마라나타! 마라나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십니다!" "마라나타! 마라나타! 마라나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십니다!"  계속해서 세 번 이 부분을 반복해서 노래하셨습니다. 논스톱으로 노래하셨습니다. 제 오른쪽에서 노래하시면서 걸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과 함께 걷고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과 걸었습니다. 성령 하나님, 하나님의 영과 함께 걸은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 노래를 논스톱으로 부르셨습니다. 그 노래를 부르실 때 저에게 메시아께서 교회를 데리러 오시기 직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오늘 저녁이 가까운 오후 방금 주님과 나눈 매우 놀랍고 독특하며 비범한 대화입니다.  주님께서 제가 가방을 끌면서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가면서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선포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갑자기 하나님 아버지께서 친히, 아버지 성령 하나님께서 저의 오른쪽에 나타나셨고 저와 함께 걷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노래하셨습니다.  "마라나타! 마라나타! 마라나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십니다!" "마라나타! 마라나타! 마라나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십니다!" "마라나타! 마라나타! 마라나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십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저와 걸으시는 동안 계속 이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어디를 통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핸드폰이 판매되는 곳 같았습니다. 제가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선포하던 그 장소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논스톱으로 이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주님께서 메시아께서 오셔서 교회를 데려가시기 직전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들을 귀가 있는 분들은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죄에서 돌이키십시오.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원하시면 이 기도를 따라하십시오.  전능하신 주 예수님, 저는 제가 죄인임을 인정합니다.  오늘 저는 제가 죄를 가지고 태어났고 죄 가운데 살았던 것을 심각하게 후회합니다.  따라서 오늘 저는 나의 주님이신 예수님 앞에서 회개합니다.  내 주 예수님께 간구드리오니 저의 모든 죄를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모든 죄를... 그리고 내 주 예수님, 제가 거룩하도록 도우시옵소서.  오늘 제 삶을 주님께 바치옵니다.  오늘 주님께서 갈보리에서 저에게 주신 영생의 선물을 받아들이나이다.  그리고 주님께서 지구에 가져오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아들이나이다.  이 은혜는 인간에게 보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주 예수님께 간청드리오니 제 마음이 성령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제 삶에 거룩함과 의를 세워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는 거듭났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