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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학술 토론 ♪³°″″´· 연금회사의 다이렉터 사주
돌미륵 추천 0 조회 301 05.11.27 21:5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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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11.27 22:02

    첫댓글 개인적으로 저것처럼 신약명의 월지상관격에 재가 쌍투한 경우 진용신은 목이어야 하고, 사주에 목이 없어 가용신(계수)을 쓰는 경우, 이때 일반적인 사주이론은 시지 酉金에 대한 평가는 상관견관하고 극설교가한다는 혐의를 두고 있으나 이부분은 추후 별론으로 하고,

  • 작성자 05.11.27 22:06

    올해 바람을 핀 것이 발각된 것은 새로 들어온 을유년 유금이 오술합과 유술합을 풀어, 기반되었던 술토가 현시된 것으로 보입니다.

  • 05.11.28 17:48

    금수용신 여름목은 조후로 수를 원한다 여름 수는 금세 말라 금을 필요로 하겠습니다.

  • 05.11.28 19:43

    이 명조는 내년에 직업운보다 건강운에 우선 순위를 둬야 할 것 같습니다. 내년에 교통사고, 심장마비, 과로 등을 조심하셔야 할 듯합니다. 직장의 구설수 내년에도 조심해야 합니다.

  • 05.11.28 23:41

    인사 드려용, 돌미륵님, 운담님, 아세티님 저 사정상 개명했어용, 제가 누군지 아시겠어용??호호호 여기는 첫눈이 내리고 있음다. 세차게 내리고 있음다.폭설이 될것이라 함다..이런, 우쪄유?

  • 05.11.29 06:00

    그러지 않아도 이 분 잔질 (허리 자주 아프고, 피부질환에,두통제를 항시 복용한다하더군요) 로 고생한단 얘기 들었음다...올해도 회사 가십거리였는데, 그게 이어지나 봅니다.그렇담 내년 악재가 겹쳤네요..우찌죠?

  • 05.11.29 08:58

    해리와세리 이쁘네요. 해리와 세리님! 운명이란 무엇일까요? 우리가 역을 하면서도 항상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명입니다. 언제든 운만 보게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표면상 항상 나타난다고는 할 수 없는 양의 세계일 뿐입니다. 명의 세계와 운의 세계를 함께 보아야 그것이 참역입니다.

  • 05.11.29 09:03

    명의 세계는 언제든 나타나는 현실의 음의 세계입니다. 하지만 명의 세계는 하늘에 놓인 것이라 인간이 왈가왈부하기에는 좀 힘들다 하겠습니다. 다만 그렇겠다 하는것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소의 노력일 뿐입니다. 즉,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

  • 05.11.29 09:08

    팔자를 버리게 될 때 제대로 된 팔자가 보이는 것입니다. 수학을 하는 분들께서 고서에 얽매이고 고서대로만 간다면 결국은 그분의 제자일뿐 제대로 된 현실의 안목을 보지 못한다는 것이죠. 이런 명적인 부분 제가 이야기 해보아야 또 미친 놈 소리나 들을까 봐 더 이상은 삼가려고 합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

  • 05.11.29 10:18

    대운이 해운인데.. 유금까지 도와주는 입장이라 보면... 내년 사오미월만 잘 넘긴다면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싶습니다.

  • 05.12.05 20:46

    아세티님..운의 세계가 언제든 나타나는 현실의 음의 세계입니까? 어렵고 철학적인 깊이가 있는 문제라 잘은 모르겠지만, 말씀 맞슴다. 운과 명은 별개인것 같습니다. 쯔나미로 희생된 사람들이 다 같은 사주를 갖고 있다 하겠읍니까? 아님 그사람들이 다 안좋은 운의 영향을 받고 있었다 하겠읍니까? 님 좀더 알려주시죠?.

  • 05.12.05 21:05

    아세티님.. 운과 명은 다른 것이라는건 ..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러다면 운명을 다루는 입장에서 어디까지를 운으로 보고 어디까지를 명으로 볼지는 획을 그려야 되는게 아닐까요? 잘 모르겠읍니다. 유명한 역술인들 다 아는척 하는 데 잘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경우, 아전인수 격으로 자기가 하는말 다 맞는것처럼

  • 05.12.05 21:06

    주장하는경우 많이 보았는데요.. 어떤 책의 저자들은 다 자기가 운과 명을 다 아는것처럼 쓰고 있읍니다. 교활함과 저속함이 보이는데요.. 지나간 일들을 열거해 자기 광고에 바쁜 나머지 '난 누구의 운명이 다 된것 을 알고 있었다'. 우웩!!! 이런 이래서 자고로 역술인들이 멸시 당해온걸 겁니다.

  • 05.12.05 21:10

    누가 뭐라하건 소신껏 하고 싶은말 하시죠.. 인터넷카페는 누구 한개인의 것이 아니고 글을 쓰는 사람들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회의장입니다.. 가끔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비논리적인 망상증과 유아적 이기심과 싼 상술이 보이는 건 인터넷상이려니 하고 이해하십쇼..

  • 05.12.06 00:00

    저는 살고 싶습니다. 제가 살고 싶기에 님이 원하시는 답은 해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는 누구를 막론하고 저를 비하하지 마시기를 염원합니다. 글을 쓰는 사람들의 공유의 장이라 하셨지만 한국인의 머리로는 통하지 않는 결론입니다. 제가 영국에 가게 될 경우가 있었지만 그것을 외면한 저입니다. ^^

  • 05.12.05 23:59

    한국 사회의 부조리를 다 아시는 해리와 세리님께서 저를 그런 쪽으로 몰고 가신다면 저는 역을 버리고 제갈길 가야 할 인물입니다. 그런 식으로도 저를 몰고 가고 싶으시다면 저는 역을 버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세티콜린이 제가 사용하는 닉넴인데 저의 닉넴에 대해 정확한 분석과 결론을 지으셨는지요.^^

  • 05.12.06 14:00

    그것에 대해서 대해서 현재까지 나온 정확한 과학자들의 의견을 들으신 후에 아세티콜린에 대해 이야기 하실 수 있다면 저를 상대하시기 원하는 바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해리와 세리님 무시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역은 역입니다. 음양은 음양입니다. 오행은 오행입니다. 팔괘는 팔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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