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2023년 7월 23일
터키는 자연으로 형성된 바위가
트랙킹을 하다보면 곳곳에
우리가 상상 할 수 없는 명물들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이 요상한 바위들을
지나가는 바람이 만들었을까
눈 비가 내려쳐 깎았을까
신령이 하늘에서 내려 주었을까
이곳에 삶을 꾸리기 위해
인간의 솜씨가 다듬어져
생의 터전이 된 상처투성이
바위 군락들
이게 카파도키아를
찾게 하는 이유이겠지요
첫댓글 아름다운 여행이산을 만나면 오르고 싶고들을 만나면 뛰어다니고 싶든그런 날들이 언제였든고 ㅡ잊을만하면 데려다 주는 새세계이렇게 감동적일수가 있을까!천가지 환상의 나라 튀르키예그곳의 노란자 중의 노란자선망의 여행지 카파토키아를 사막의 오아시스 들리듯 만났구나.
여행을 가면 어디를 어떻게 다녀야 할까?발 길 닿는 대로 아니면 걷고 또 걸어야 할까요그러다 보니 계곡을 일주 해야 하고구석구석을 뒤져야 하고그리고 사진도 찍어야 하고즐거움의 놀이라 하겠네요여행이란 하는 방법에 따라여러 갈래가 있다고 여깁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여행이
산을 만나면 오르고 싶고
들을 만나면 뛰어다니고 싶든
그런 날들이 언제였든고 ㅡ
잊을만하면 데려다 주는 새세계
이렇게 감동적일수가 있을까!
천가지 환상의 나라 튀르키예
그곳의 노란자 중의 노란자
선망의 여행지 카파토키아를
사막의 오아시스 들리듯 만났구나.
여행을 가면 어디를
어떻게 다녀야 할까?
발 길 닿는 대로
아니면 걷고 또 걸어야 할까요
그러다 보니 계곡을 일주 해야 하고
구석구석을 뒤져야 하고
그리고 사진도 찍어야 하고
즐거움의 놀이라 하겠네요
여행이란 하는 방법에 따라
여러 갈래가 있다고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