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에서 한의원이 김건희 문제 일환으로 기생 발언을 두고 설왕설래여서 조사하니 사주세울수 없고,
어디에도 근거가 없이 아래만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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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희
국악인
출생1942년, 전남 진도군
경력사항
- 원광대학교 국악학과 교수
- 한국 판소리보존회 이사
-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준문화재
- 중앙 국립창극단
-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김소희 선생 전수학생
- 안기선, 장월중, 김준섭, 박봉술, 강도근, 김상룡 판소리 사사
수상내역
- 2015.11.제25회 동리대상
- 한국국악협회 국악대상
- 2005.문화훈장
- 1977.남원춘향제 명창부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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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내용으로 보며, 나서지 말아야 할 자리에 나선것 아닌지 일언 해봅니다. 더우기 42년생이면 가만이 있을 나이죠? 설자리를 모르면 때와 장소를 모르드시 시비는 차제하고 지탄이 많지요.
명창명인은 얼마전 까지만 해도 그냥 악인이였습니다.
세상따라 우대는 받지만요.
많은 명창들 께서 조상현명창을 거인으로 봅니다.그의 출생과 성장 과정은 아는 사람만 아는 것이므로,그에 비하여 어러측면에서 정말 인간성공이고 우대받을 만합니다.
과거 우리 역사는 결코 용납하지 않은 지위로 대했습니다.
세상이 바뀌고 젊은 세대들이 세계로 한류를 퍼뜨리다보니 더불어 한자리 하게 된것이고,우리사회 인식은 더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는 대한민국이며 역사와 전통은 급변하면 역풍이 일고, 서서히 바뀔지는 사회제도 일것입니다.
카페 게시글
여행과雜多한 야그
국악인 에대한 인상
빅셀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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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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